5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 의견 개선 답변 입니다.
Q : 정치적 참견시점 여러번 보면서 아주 교묘함을 느낍니다.
5월17일 자 두가지만 지적합니다.
1. 홍준표 이야기에 이재명지사의 부정적 내용 언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재명을 디스하는 내용을 다루는 거죠.
2. 사람들이 모르는 김포를 김부선으로 언급하여 이재명지사와 연관된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내용을 연달아 다루는거죠.
아주 교묘합니다.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공영방송에 내건 만큼. 똑바로 공정하게 진행바랍니다
그동안 몇번 이런 교묘함을 참다 오늘은 이글 적습니다
A : 위 두가지 내용을 자신의 이름을 공영방송에 내건 만큼. 똑바로 공정하게 진행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촛불시민의힘으로 다시기회를 잡고 서초촛불집회로 다시돌아왔다 착각을 하게 만든MBC
대구MBC 최성해총장 보도 보셨습니까?
MBC본사라는게 이런특종을 놓치다니요,...
미봉춘은 마봉춘이군요..에휴
이런보도로 단독을 만들고 국민의힘과 검새들과 기레기들의 만행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야할 MBC가 조국을 보내주자니요...
당신들은 2019년 서초촛불집회 드론영상으로 MBC를 떠나갔던 많은분들이 돌아오셨는데
그중에 저도 한사람이었구요...
근데 이제는 살만한가 보네요..
원래 MBC는 예전부터 유명했지요!
MBC에 몸담고 일했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건 MBC는 자사사람들은 중요한줄 몰라요!
연기자든 기자든 MBC공채는 살던지 죽던지 신경안쓰고 다른방송국에서 데려와서 대상주고하지요
그정도로 MBC는 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방송국인데 .. 좀 정신좀 차렸나 했더니 여전하군요!!
정말 MBC는 대구MBC 심병철기자님한테 감사한줄 아세요!!
KAL858기 보도부터 이번해 최성해총장 보도까지 정말 이런보도를 서울 MBC뉴스 데스크에서 단독으로 시작을 해야죠...
예전부터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는짓은 여전하군요!
아직도 MBC가 간당간당 살아남는 이유가 MBC어딘가에 심병철기자님같은 분이 아직까지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광고주였으면 MBC같은 간신배회사한텐 광고 안줍니다!
잠시나마 돌아왔다고 믿었는데 기분 더럽습니다!
A : 자세한것은 대구MBC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Q : MBC는 왜 윤지선교수 논문이나 여자n번방 사건 왜 안다루십니까?
일베의 테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기사는 잘 받아적으시곤, 그 문제의 논문은 무슨 내용이 적혀있었는지 후속기사가 없으시네요?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를 요청하는 시청자의 의견도 무시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을 보도할 수 없는 뉴스는 더이상 볼 가치가 없습니다.
A : MBC는 본 MBC뉴스 시청자게시판에 윤지선교수 논문이나 여자n번방 사건 표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윤지선교수 논문이나 여자n번방 사건 표명하지 않습니다.
MBC는 중립성, 공정성, 독립성 시켜서 뉴스진행 했었으로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외에 본 MBC뉴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외에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윤지선 강사 측에서 MBC 취재후 해당 논문 내용 대해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하지 말아달라는 전해 줬습니다. 그리고 해당 경찰서 측 에서 여자n번방 사건 보도 요청 없었기 때문에 MBC 에게 제보 하지 않았으로 보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윤지선강사 논문 이나 여자n번방 사건 다루는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무단침입자의 테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기사는 잘 받아적으시곤, 그 문제의 논문은 무슨 내용이 적혀있었는지 후속기사 표명 하지 않고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덕영기자님에게 편파적인 윤지선 강사 논문 뉴스 진행 중단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덕영 MBC기자가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하게 된것을 이해 와 양해 바랍니다. 만일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이덕영MBC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종편 관련 육아 프로그램을 보면서..폭력적 성향의 아들 때문에 고민인 한엄마의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나중에 보니 그분이 어렸을 때 친오빠의 폭력(당시 부모님은 맞벌이로 인해서 이사실을 미쳐 몰랐다고 하더군요.)에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지금도 안고 있는데 아들이 그런 모습으로 되어 가고 있어서 본인 뿐만 아니라 패널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 봤는데요. 최근에 가정폭력 뉴스를 보면요 주로 부모 자식 위주로만 나오는데요. 좀더 폭을 넓혔으면 하네요.
A : MBC에서는 육아 프로그램 편성 제작 계획없는점
양해 바람니다. 최근에 가정폭력 뉴스를 보면 주로 부모 자식 위주로만 나오지만 좀더 폭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Q : 젠더 갈등관련 방송보며 편향적인 모습을 보며 mbc뉴스데스크 실망이 큽니다. 평등한시선에서 공정한 방송부탁합니다.
A : 실망 크는 것을 시청자께 사과드립니다. 지난 2021년 5월18일 MBC100분토론 방송 내용 대해 뉴스 진행 한점 양해바랍니다.다음 뉴스 진행 할때 평등한시선에서 공정한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휴일 아침 많은 사람이 보는 시간에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보도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대중의 의견이 아닌 일부 안티의 거친 의견을 일반화한다면 공적인 기사를 보도할 자격이 없지요.
임영웅 가수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니코틴유무와 상관없이 벌금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그 명예를 훼손하도록 그 이름을 걸어 법을 만들자는 제목을 걸고 방송을 하는 모습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그가 니코틴이 없으면 벌금을 안내도된다고 우겼나요? 그런 경우도 아닌데 그 이름으로 법을 만들자는 의견이 상식적이지않죠. 흠집내려는 악의성 의견을 거를 객관성은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1년을 파파라치처럼 쫒아다니며 24시간 도촬해서 과속, 신호위반, 주차위반, 이런 실수 찾아내면 그 때마다 그 연예인의 이름으로 법을 만들자고 할건가요?
그의 실수는 당연히 잘못했지만 다른 여러면에서 바르고 선하게 살아와서 그를 응원하며 기부하는 사람이 그리 많은것 같은데 왜 하나의 실수에 물고 늘어지는지 안타까워 글올립니다. 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바른 길로 가길 원하신다면 흠집내기 보도보다는 선한 보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tv 클립이라도 삭제해주세요.
아시다시피 많은사람들이 아픔과 질병으로 고생하던중에 그 가수로 인해 위안받아 희망을 얻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제 지인도 실제로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지금 그 노래로 위로받으며 다시 새 삶을 얻었구요.
이렇게 쉽게 한 가수를 망가트리시면 그 사람만 무너지게 하는게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시는거에요.
A : 휴일 아침 많은 사람이 보는 시간에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보도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대중의 의견이 아닌 일부 안티의 거친 의견을 일반화한다면 공적인 기사를 보도할 자격이 없는점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웅 가수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니코틴유무와 상관없이 벌금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그 명예를 훼손하도록 그 이름을 걸어 법을 만들자는 제목을 걸고 방송보내 사과드립니다. 흠집내려는 악의성 의견을 거를 객관성은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아쉅게도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tv 클립이라도 삭제 결정 바 않는점 양해 바람니다. 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바른 길로 가길 원하신다면 흠집내기 보도보다는 선한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우리나라 일기예보에 평양 날씨까지 표시되니
예보를 보는데 거부감이 많이들고 수도권 예보 정보전달이 한눈에 인지 되지않네요 검토후 수정 부탁드립니다.
A : 일기예보에 평양 날씨까지 표시되니 예보를 보는데 거부감이 많이들고 수도권 예보 정보전달이 한눈에 인지 되지않는점 사과드립니다 검토후 수정 하도록 조치하도록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남성의 목소리가 그냥 약자에 대한 분노 표출이라 방송하신 것 봤습니다.
그동안의 역차별적 구조와 페미니즘의 패악질과
정부에 대한 경고인걸 인지 못하시는 것 같아
유감스럽습니다.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하시네요
누가 약자입니까?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은데요?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우리가 왜 젊어져야 합니까
방송 3사라는 곳 중 한 곳인 mbc가 이런 수준의
보도를 내보내는 것도 유머고
정권 바뀌면 어찌 달라질지 보고 싶네요
지금 기사쓰시는 기자님들도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A : 이미 기사 쓰신 오해정 MBC 기자님에게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 이니였고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았습니다.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늙어야 한다는점 정정 해 드립니다.
MBC는 정정보도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정보도 외에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정정보도 외에 방송에서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오해정 MBC 기자가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한점 사과드립니다. 만일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오해정 MBC 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대체 누가 이딴 뉴스를 사실 파악도 제대로 안해보고 냅니까?
아니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 아닙니까?
더군다나 항의하는 이유가 취업 안돼서 약자인 여성에게 분풀이 하는 것이라고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대체 누가 이딴 뉴스 써냈는지 신상공개하세요
뭔 말도안되는 소릴 하고 있는겁니까 언론사가 애초에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있네요
그래놓고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않는 남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싸워주시고 있는 이준석 최고를 무슨 성별갈등을 이용한다는 뭐는 모욕과 명예훼손 하는게 언론삽니까? 선동 날조 그만하고 제발 중립적 위치해서 뉴스 부탁드립니다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네
A : 우선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 인것으로 정정해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누가 이딴 뉴스를 사실 파악도 제대로 안해보고 낸는지 답변 하기가 어렵습니다. 즉시 오해정 MBC 기자님에게 선동 날조 중단하고 중립적 위치해서 뉴스 진행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으로 오해정 MBC 담당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만 모든 언론사들이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할 경우 있는점 이해 와 양해바랍니다.
Q :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입니까?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였고 그것에 대하여 한쪽성의 입장에서 말도안되는 편파적인 보도를 하셨더군요. GS돈은 달달하였나요? 페미에게 뭔가 받은게 있으시겠죠?
다른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두고봅시다.
A : 우선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 이 아니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지않았던것으로 정정해 드립니다
GS 측에서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이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였다고 GS 측에서 알려드렸습니다.
MBC는 그것에 대하여 한쪽성의 입장에서 말도안되는 편파적인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정정보도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정보도 외에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정정보도 외에 방송에서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오해정 MBC기자님이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오해정 MBC 기자 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공영방송채널인 엠빅뉴스에서
자극적인 제목과함께. 자막을 사용
하여 주심에 대한 욕설과 너무나 비인간적인 비방들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독려했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오심에 대한 비판은 달게받게될것이고 이에대한 합당한 책임또한 형님의 몫이겠지요.
그러나 이런 공영 미디어를 통해
다수에게 비인간적 욕설의 뎃글을 보게되는것이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요 근래 심판판정과 축구계 풋살계 뒤숭숭한 분위기가 있어 팬들에게도 신망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러기에 축구인의 한사람으로써 앞으로 형님도 더욱 책임감 있게 매경기에 임할것입니다.
영상을 지워주시거나.뎃글기능을 없애주시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A : 즉시 유튜브 엠빅뉴스 운영자님에게 영상 삭제 및 댓글기능 차단 및 필요한 조치 하토록 하겠습니다. 이용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Q : 이미지가 넘 좋으시고 마무리하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 글 남겨 봅니다
그분과 1도 관련없는 사람이예요 ㅎㅎ
그냥 뉴스인데 마지막에 보이시는 미소가 뭔가 삭막한 요즘과 좋지않은 뉴스 끝에 위안을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 글 남겨 봅니다
좋은 뉴스 전달 감사드립니다 ^^
A : 주말 뉴스데스크 김초롱 아나운서님을 이미지가 넘 좋으시고 마무리하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게 뉴스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보이시는 미소가 뭔가 삭막한 요즘과 좋지않은 뉴스 끝에 위안을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5월17일 자 두가지만 지적합니다.
1. 홍준표 이야기에 이재명지사의 부정적 내용 언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재명을 디스하는 내용을 다루는 거죠.
2. 사람들이 모르는 김포를 김부선으로 언급하여 이재명지사와 연관된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내용을 연달아 다루는거죠.
아주 교묘합니다.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공영방송에 내건 만큼. 똑바로 공정하게 진행바랍니다
그동안 몇번 이런 교묘함을 참다 오늘은 이글 적습니다
A : 위 두가지 내용을 자신의 이름을 공영방송에 내건 만큼. 똑바로 공정하게 진행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촛불시민의힘으로 다시기회를 잡고 서초촛불집회로 다시돌아왔다 착각을 하게 만든MBC
대구MBC 최성해총장 보도 보셨습니까?
MBC본사라는게 이런특종을 놓치다니요,...
미봉춘은 마봉춘이군요..에휴
이런보도로 단독을 만들고 국민의힘과 검새들과 기레기들의 만행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야할 MBC가 조국을 보내주자니요...
당신들은 2019년 서초촛불집회 드론영상으로 MBC를 떠나갔던 많은분들이 돌아오셨는데
그중에 저도 한사람이었구요...
근데 이제는 살만한가 보네요..
원래 MBC는 예전부터 유명했지요!
MBC에 몸담고 일했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건 MBC는 자사사람들은 중요한줄 몰라요!
연기자든 기자든 MBC공채는 살던지 죽던지 신경안쓰고 다른방송국에서 데려와서 대상주고하지요
그정도로 MBC는 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방송국인데 .. 좀 정신좀 차렸나 했더니 여전하군요!!
정말 MBC는 대구MBC 심병철기자님한테 감사한줄 아세요!!
KAL858기 보도부터 이번해 최성해총장 보도까지 정말 이런보도를 서울 MBC뉴스 데스크에서 단독으로 시작을 해야죠...
예전부터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는짓은 여전하군요!
아직도 MBC가 간당간당 살아남는 이유가 MBC어딘가에 심병철기자님같은 분이 아직까지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광고주였으면 MBC같은 간신배회사한텐 광고 안줍니다!
잠시나마 돌아왔다고 믿었는데 기분 더럽습니다!
A : 자세한것은 대구MBC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Q : MBC는 왜 윤지선교수 논문이나 여자n번방 사건 왜 안다루십니까?
일베의 테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기사는 잘 받아적으시곤, 그 문제의 논문은 무슨 내용이 적혀있었는지 후속기사가 없으시네요?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를 요청하는 시청자의 의견도 무시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을 보도할 수 없는 뉴스는 더이상 볼 가치가 없습니다.
A : MBC는 본 MBC뉴스 시청자게시판에 윤지선교수 논문이나 여자n번방 사건 표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윤지선교수 논문이나 여자n번방 사건 표명하지 않습니다.
MBC는 중립성, 공정성, 독립성 시켜서 뉴스진행 했었으로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외에 본 MBC뉴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외에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윤지선 강사 측에서 MBC 취재후 해당 논문 내용 대해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하지 말아달라는 전해 줬습니다. 그리고 해당 경찰서 측 에서 여자n번방 사건 보도 요청 없었기 때문에 MBC 에게 제보 하지 않았으로 보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윤지선강사 논문 이나 여자n번방 사건 다루는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무단침입자의 테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기사는 잘 받아적으시곤, 그 문제의 논문은 무슨 내용이 적혀있었는지 후속기사 표명 하지 않고 정정보도 및 추가보도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덕영기자님에게 편파적인 윤지선 강사 논문 뉴스 진행 중단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덕영 MBC기자가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하게 된것을 이해 와 양해 바랍니다. 만일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이덕영MBC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종편 관련 육아 프로그램을 보면서..폭력적 성향의 아들 때문에 고민인 한엄마의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나중에 보니 그분이 어렸을 때 친오빠의 폭력(당시 부모님은 맞벌이로 인해서 이사실을 미쳐 몰랐다고 하더군요.)에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지금도 안고 있는데 아들이 그런 모습으로 되어 가고 있어서 본인 뿐만 아니라 패널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 봤는데요. 최근에 가정폭력 뉴스를 보면요 주로 부모 자식 위주로만 나오는데요. 좀더 폭을 넓혔으면 하네요.
A : MBC에서는 육아 프로그램 편성 제작 계획없는점
양해 바람니다. 최근에 가정폭력 뉴스를 보면 주로 부모 자식 위주로만 나오지만 좀더 폭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Q : 젠더 갈등관련 방송보며 편향적인 모습을 보며 mbc뉴스데스크 실망이 큽니다. 평등한시선에서 공정한 방송부탁합니다.
A : 실망 크는 것을 시청자께 사과드립니다. 지난 2021년 5월18일 MBC100분토론 방송 내용 대해 뉴스 진행 한점 양해바랍니다.다음 뉴스 진행 할때 평등한시선에서 공정한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휴일 아침 많은 사람이 보는 시간에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보도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대중의 의견이 아닌 일부 안티의 거친 의견을 일반화한다면 공적인 기사를 보도할 자격이 없지요.
임영웅 가수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니코틴유무와 상관없이 벌금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그 명예를 훼손하도록 그 이름을 걸어 법을 만들자는 제목을 걸고 방송을 하는 모습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그가 니코틴이 없으면 벌금을 안내도된다고 우겼나요? 그런 경우도 아닌데 그 이름으로 법을 만들자는 의견이 상식적이지않죠. 흠집내려는 악의성 의견을 거를 객관성은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1년을 파파라치처럼 쫒아다니며 24시간 도촬해서 과속, 신호위반, 주차위반, 이런 실수 찾아내면 그 때마다 그 연예인의 이름으로 법을 만들자고 할건가요?
그의 실수는 당연히 잘못했지만 다른 여러면에서 바르고 선하게 살아와서 그를 응원하며 기부하는 사람이 그리 많은것 같은데 왜 하나의 실수에 물고 늘어지는지 안타까워 글올립니다. 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바른 길로 가길 원하신다면 흠집내기 보도보다는 선한 보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tv 클립이라도 삭제해주세요.
아시다시피 많은사람들이 아픔과 질병으로 고생하던중에 그 가수로 인해 위안받아 희망을 얻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제 지인도 실제로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지금 그 노래로 위로받으며 다시 새 삶을 얻었구요.
이렇게 쉽게 한 가수를 망가트리시면 그 사람만 무너지게 하는게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시는거에요.
A : 휴일 아침 많은 사람이 보는 시간에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보도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대중의 의견이 아닌 일부 안티의 거친 의견을 일반화한다면 공적인 기사를 보도할 자격이 없는점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웅 가수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니코틴유무와 상관없이 벌금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그 명예를 훼손하도록 그 이름을 걸어 법을 만들자는 제목을 걸고 방송보내 사과드립니다. 흠집내려는 악의성 의견을 거를 객관성은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아쉅게도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tv 클립이라도 삭제 결정 바 않는점 양해 바람니다. 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바른 길로 가길 원하신다면 흠집내기 보도보다는 선한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우리나라 일기예보에 평양 날씨까지 표시되니
예보를 보는데 거부감이 많이들고 수도권 예보 정보전달이 한눈에 인지 되지않네요 검토후 수정 부탁드립니다.
A : 일기예보에 평양 날씨까지 표시되니 예보를 보는데 거부감이 많이들고 수도권 예보 정보전달이 한눈에 인지 되지않는점 사과드립니다 검토후 수정 하도록 조치하도록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남성의 목소리가 그냥 약자에 대한 분노 표출이라 방송하신 것 봤습니다.
그동안의 역차별적 구조와 페미니즘의 패악질과
정부에 대한 경고인걸 인지 못하시는 것 같아
유감스럽습니다.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하시네요
누가 약자입니까?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은데요?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우리가 왜 젊어져야 합니까
방송 3사라는 곳 중 한 곳인 mbc가 이런 수준의
보도를 내보내는 것도 유머고
정권 바뀌면 어찌 달라질지 보고 싶네요
지금 기사쓰시는 기자님들도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A : 이미 기사 쓰신 오해정 MBC 기자님에게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 이니였고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았습니다.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늙어야 한다는점 정정 해 드립니다.
MBC는 정정보도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정보도 외에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정정보도 외에 방송에서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오해정 MBC 기자가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한점 사과드립니다. 만일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오해정 MBC 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대체 누가 이딴 뉴스를 사실 파악도 제대로 안해보고 냅니까?
아니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 아닙니까?
더군다나 항의하는 이유가 취업 안돼서 약자인 여성에게 분풀이 하는 것이라고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대체 누가 이딴 뉴스 써냈는지 신상공개하세요
뭔 말도안되는 소릴 하고 있는겁니까 언론사가 애초에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있네요
그래놓고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않는 남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싸워주시고 있는 이준석 최고를 무슨 성별갈등을 이용한다는 뭐는 모욕과 명예훼손 하는게 언론삽니까? 선동 날조 그만하고 제발 중립적 위치해서 뉴스 부탁드립니다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네
A : 우선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 인것으로 정정해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누가 이딴 뉴스를 사실 파악도 제대로 안해보고 낸는지 답변 하기가 어렵습니다. 즉시 오해정 MBC 기자님에게 선동 날조 중단하고 중립적 위치해서 뉴스 진행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으로 오해정 MBC 담당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만 모든 언론사들이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할 경우 있는점 이해 와 양해바랍니다.
Q :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입니까?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였고 그것에 대하여 한쪽성의 입장에서 말도안되는 편파적인 보도를 하셨더군요. GS돈은 달달하였나요? 페미에게 뭔가 받은게 있으시겠죠?
다른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두고봅시다.
A : 우선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 이 아니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지않았던것으로 정정해 드립니다
GS 측에서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이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였다고 GS 측에서 알려드렸습니다.
MBC는 그것에 대하여 한쪽성의 입장에서 말도안되는 편파적인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정정보도 외에 본 MBC뉴스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정보도 외에 본 MBC시청자소통센터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정정보도 외에 방송에서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오해정 MBC기자님이 편파적인 뉴스 진행 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오해정 MBC 기자 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공영방송채널인 엠빅뉴스에서
자극적인 제목과함께. 자막을 사용
하여 주심에 대한 욕설과 너무나 비인간적인 비방들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독려했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오심에 대한 비판은 달게받게될것이고 이에대한 합당한 책임또한 형님의 몫이겠지요.
그러나 이런 공영 미디어를 통해
다수에게 비인간적 욕설의 뎃글을 보게되는것이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요 근래 심판판정과 축구계 풋살계 뒤숭숭한 분위기가 있어 팬들에게도 신망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러기에 축구인의 한사람으로써 앞으로 형님도 더욱 책임감 있게 매경기에 임할것입니다.
영상을 지워주시거나.뎃글기능을 없애주시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A : 즉시 유튜브 엠빅뉴스 운영자님에게 영상 삭제 및 댓글기능 차단 및 필요한 조치 하토록 하겠습니다. 이용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Q : 이미지가 넘 좋으시고 마무리하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 글 남겨 봅니다
그분과 1도 관련없는 사람이예요 ㅎㅎ
그냥 뉴스인데 마지막에 보이시는 미소가 뭔가 삭막한 요즘과 좋지않은 뉴스 끝에 위안을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 글 남겨 봅니다
좋은 뉴스 전달 감사드립니다 ^^
A : 주말 뉴스데스크 김초롱 아나운서님을 이미지가 넘 좋으시고 마무리하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게 뉴스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보이시는 미소가 뭔가 삭막한 요즘과 좋지않은 뉴스 끝에 위안을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