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다섯째주 시청자 의견 개선 답변 입니다.


Q : 여성 아나운서가 부산항만 지게차 후진중 사망사고 관련 안전*** 미배치로 멘트 하던데, 안전***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전혀 모르는 멘트, 유도자,작업지휘자를 왜 안전*** 미배치로 사고 났다고 매번 방송하는지, 안전***는 법적으로 선임되며, 장비에서 상주관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용어 검수 부탁합니다


A :  해당뉴스 내용을 용어 검수 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박영회기자 부터 김지경기자까지
정치적참견시점은 각당의 정치적관계를 공정하게 다루세요 더불어민주당 경선때는 조금이라도 국민의당 끼워서 이야기 하더니 요며칠은 국민의당 경선이슈로 홍보 도우미가 되셨더라구요.

김용민의원의 욱일기 금지법에 과거 국민의당 의원들 발언이라도 보여주세요.

공정하게 못하겠으면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길 바랍니다.

A : 다음 정치적참견시점 코너 진행 때 각당의 정치적관계를 공정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민의원의 욱일기 금지법에 과거 국민의당 의원들 발언이라도 보여주도록 하겠으로공정하게 못해도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도록하도록 하겠습니다.



Q :  뒤늦게 봤습니다. 바쁘다보니 유튜브 뉴스로 봤고 5일이 지난 지금 해당뉴스 좋아요 95 싫어요 1600개로 굉장히 잘못된 뉴스라는 게 시청자들의 선에서 평가되고 있죠?

날짜 5월 19일 뉴스로 손가락이 촉발한 혐오와 갈등 해법은 없나? 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었고 손가락 모양을 지적하며 GS25 편의점 불매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명확한 사실적 이유를 제쳐두고 한쪽의 편향된 의견만을 사실인양 보도했습니다.

이슈가 된 손가락 모양은 메갈리아에서 남성혐오의 용도로 *실제* 이용되고 있는 모양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과거와 다른 사회경제적 구조 때문이 아니라 극단주의 남성혐오단체인 페미니스트들이 노골적으로 혐오를 위해 사용하는 문양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보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정정보도 하십시오


A : 5월19일 뉴스데스크 뉴스 내용 중 ('손가락'이 촉발한 혐오와 갈등…치유의 해법 없나? ) 바로 잡습니다.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 이니였고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았습니다.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늙어갑니다.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이 맞습니다.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 이 아니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지않았습니다.

이슈가 된 손가락 모양은 메갈리아에서 남성혐오의용도로 *실제* 이용되고 있는 모양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과거와 다른 사회경제적 구조때문이 아니였고 극단주의 남성혐오단체인 페미니스트들이 노골적으로 혐오를 위해 사용하는 문양이기 때문이였던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손가락*이 촉발한 혐오와 갈등…치유의 해법 없나?) 자막으로 잘못된 뉴스 진행 한점 양해바라며 싫어요 1600개로 굉장히 잘못된 뉴스라는 게 시청자들의 선에서 평가되고 있는 유튜브 영상 삭제 결정 한바 없는점 양해 바람니다.

정정보도 원하신다면 오해정 MBC기자님에게 손 글씨로 편지 써서 MBC방송사 로 편지 보내시기 바랍니다.

Q : 매일 나오는 뉴스 "중국에서ㅡ ","중국에서 00씨가 다쳤답니다" ," 중국에서~ 화가 난 중국인 00씨가 중국에서 사고를 냈답니다"

이거 우리나라 뉴스 맞나요??국제 정세나 , 알몸 김치 사건 등등 이런 뉴스라면 모를까

중국에서 발생한 중국인들의 일상 뉴스를 알아야 하는겁니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저런 사건들이 많은데

그리고 유튜브 MBC에서 중국 사건이면 중국 사건이라고 제목 써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인 줄 알고 들어가면 "중.국.에.서 "로 시작해서 중국으로 끝납니다

유튜브,TV로 뉴스를 보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우리나라 뉴스를 보는건지 중국 뉴스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뉴스를 내보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A :  다음뉴스 진행때 유튜브 MBC에서 중국 사건이면 중국 사건이라고 제목 쓰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뉴스외전 권순표 앵커님 전동퀵보드 한번 탑승해보셨다며 헬멧 착용하는 것이 탁상공론이라고 지적하시는데, 처음부터 헬맷착용 안하고 사업 승인해준 것이 탁상공론입니다.

더욱이 전동퀵보드 주차공간도 마련하지않고 규제완화해서 신사업 육성한답시고 사업승인 내준 덕분에 인도 한가운데에 버려진 것처럼 주차되어있어 보행자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보행이 침해받고 있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셨나봅니다.

또한, 전동퀵보드 사고 사례 한번도 검색해보지 않으셨나봅니다. 인도에서 보행자들이 전동퀵보드로 인해 보행권이 침해받고 안전이 위협받는 경험을 해보지 않으셨나 봅니다. 그리고 헬맷착용안해서 인사사고가 3년전보다 10배 증가했다는 통계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이륜차 운전자 및 탑승자가 왜 헬맷착용이 의무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애초부터 이륜차는 헬맷착용 의무가 바른 법 적용인데 헬맷착용이 의무가 아닌 상태로 사업승인되고 운영되어 온 것이 비정상이었습니다.

앵커님이 이슈 토론을 진행하실거면 양쪽 사례 모두 공정하게 조사연구해보시고 진행하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사회문제의 현실과 핵심을 파악한 뉴스진행 부탁드립니다. 중심없는 무조건적 비판은 비난에 불과합니다.

A : 처음부터 헬맷착용 안하고 사업 승인해준 것이 탁상공론 이지만  더욱이 전동퀵보드 주차공간도 마련하지않고 규제완화해서 신사업 육성한답시고 사업승인 내준 덕분에 인도 한가운데에 버려진 것처럼 주차되어있어 보행자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보행이 침해받고 있다는 것을 경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동퀵보드 사고 사례 검색해하여 인도에서 보행자들이 전동퀵보드로 인해 보행권이 침해받고 안전이 위협받는 경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헬맷착용안해서 인사사고가 3년전보다 10배 증가했다는 통계를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슈 토론을 진행할때 양쪽 사례 모두 공정하게 조사연구 하여 진행하도록 조치 하겠으로 사회문제의 현실과 핵심을 파악한 뉴스진행 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뉴스를 보면서 뒷돈 찔러줬나 생각이 들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보도였습니다.

시공사 와 아이잃은 아버지의 입장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너무 아이잃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있다 생각이 들더군요 해당 뉴스와 관련되서 많은 인터넷 뉴스를 봤지만 정확한 정황을 이야기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 아이는 왜 공사장으로 들어가서 물놀이를 했는가?
- 누가 보더라도 공사장인데 왜 들어갔을까요?

2. 제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사장에서 물놀이를 해야만 했던 아이의 잘못은 없는건가?
- 공사현장에서 위험하다고 제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한명도 없을때 와서 놀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럼 노동자와 ***에게 휴식이라는 것은 없습니까?

3. 아이는 술을 마셨는가??
- 가장 많은 이슈가 음주를 했는가에 대한 문제인데 잘 설명이 부족한것 같네요


A : 해당보도 내용 대해 요청은 전주 MBC 방송사 로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Q :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이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를 쓰셨던데 팩트체크도 되어있지 않고 기사를 썼더군요.

기사중 *일베들의 여성혐오에 대한 논문을 썼다는 이유로, 일베 회원들은 작년 말부터 윤 교수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사용된 영상의 사람은 윤지선교수가 쓴 *관음충의 발생학*에서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심지어 *보겸*이라는 개인을 전혀 검증되지 않은 증거로 여성혐오자로 만드는 등 해당 논문을 KCI에 등재시킨 것을 문제삼아 항의하려 했으나, 윤교수 측에 연락을 할 방법도 없고, 연락을 받지 않아 해당 논문을 내리기 위해 시위를 한 것 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단순히 서양철학을 가르치는 윤교수를 공격하기 위한 일베들의 횡포라는 식으로 기사를 쓰셨더군요. 이건 사실도 아닐 뿐더러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 및 제대로된 팩트 체크가 필요하고 정정보도를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A : 이덕영기자님이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이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를 쓰셨던데 팩트체크도 되어있지 않고 뉴스 진행 계획입니다.양해 바랍니다.

보도 내용에서 사용된 영상의 사람은 윤지선교수가 쓴 *관음충의 발생학*에서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심지어 *보겸*이라는 개인을 전혀 검증되지 않은 증거로 여성혐오자로 만드는 등 해당 논문을 KCI에 등재시킨 것을 문제삼아 항의하려 했으나, 윤교수 측에 연락을 할 방법도 없고, 연락을 받지 않아 해당 논문을 내리기 위해 시위를 한 것 으로 정정 말씀드립니다.


안타깝게도 햐당뉴스 내용을 삭제 결정바 없는점
양해 바라며 뉴스에서는 단순히 서양철학을 가르치는 윤강사를 공격하기 위한 일베들의 횡포라는 식으로 기사 쓸 계획인것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것은  세종대학교에 문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Q : 김아영기자님 스튜디오 출연 좀 자제해주세요 이쁜얼굴 보다보니 기사내용이 기억 안 나네요

A : 김아영기자님을 스튜디오 출연 자제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어째서 중국에서 발생하는 중국 일상 뉴스는 보도하면서 왜! 이런 중요한 뉴스는 내보내지 않는...겁니까 ??

중국인들이 이중 국적을 취득하고,우리나라 세금으로 복지 혜택도 누리고 한국에 있는 땅, 건물을 매입하고

심지어 투표권도 준다면 중국인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분명히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 할 것인데..

이 정도면 중국 속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렇게 되면 10년~20년 뒤에는

우리는 한국이라고 불리는 나라에 살지만 한국의 땅 주인은 중국인들이 되고, 중국인들한테 월세며

전세 값을 주면서 살게 되겠죠

저출산,고령화 시대라고 바로 앞에 닥친 것만 생각하고

훗날 10년,20년후에 어떻게 될지는 생각도 안하는 국적법 개정안...

합법화 하려는 매국법이잖아요..

왜 이런 국민들이 분노하는 뉴스는 보도하지 않는거냐구요

공중파 방송 3사에서는 왜 보도하지 않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국적법 개정안 반대, 정동진 차이나타운 반대합니다

A :  안타깝게도  공중파 방송 3사에서는  중요한 국적법 개정안, 정동진 차이나타운 관련 뉴스 제보가 없었습니다.


Q : 초등생,고등생 두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한부모가정 인정을 받아 지원을 받아 왔습니다
애들 앞으로 1인당 매달 20만원지급, 매월 핸드폰 요금 감면 1인당 약 2만원
학용품비,1년에 한번주는 교육비, 기타 몇가지

그런데 얼마전 제 앞으로 차량을 구매 했습니다
2012년식 카렌스 LPG 2000CC급 차량을 등록을 했는데
한부모가정으로 지원 되었던 모든 지원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10년이상,2000CC미만,500만원미만 일경우에만 일반재산으로 인정하는데
이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하여 지원을 중단한다네요

제 차량은 정확히 말하면 10년이내 2000CC미만 이긴하나
보험개발원 산정기준 580만원이라서 탈락

제가 답답한건 뭐냐하면 보험개발원 산정기준 580만원이지만
실제로 중고차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차량을 구입을 한다면 비싸야 150~200원
정도일겁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하는말이 가관인게
이차량을 보유함으로써 매달 580만원의 소득을 즉 돈을 벌고있다고 가정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한부모 또는 차상위 가족 선정기준이
2021년 기준 중위소득 3인기준 3,983,950 여기에 기준 중위소득 52% 2,071,654 이 기준안에 들어올 경우 지원을 해주는건데

즉 소득이 별로없는 하류층 일경우에 지원 됩니다
챙피한 일이지만 실제로도 하류층이라 생각하고 있고요

차량을 소유함으로써 그 순간 저는 상층이 되는 겁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싸구려 똥차 하나 가졌다고 하류층이 갑자기 상류층이 되는 이 어이없는 공무원들의 사고방식과 행정 정말 짜증 납니다

차량가격 580만원에 150만원만 더해도 중위소득 기준 거이 두배가 됩니다
700만원이 넘어요 아니 구경도 못해본 돈을 제가 벌고 있데요 그 공무원들이

비현실적인 규정을 만들어 놓고 규정 밖으로 나갔으니 지원을 안해준다
대한민국의 서민층을 힘들게 하는건 다른이들이 아니고 아무생각 없이 사는
공무원들입니다 복지의 사각 지대가 왜 생기는데 생각을 안하고 만드니까
않좋은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A :  MBC뉴스 홈폐이지에 접속하여 뉴스제보
하시기 바랍니다.


Q : 이재정의원 부동산에대한 질문을 왜 젠더문제로 교묘하게 말 돌리시는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출산 직전까지 일하다가 출산을 합니까? 농경사회입니까? 기가 막히네요. 민주당 이런 태도가 국민을 짜증나게 하는 겁니다!

A :  국회의서당 ,더불어민주당 당 홈폐이지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Q :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일간베스트 이용하는 사람이 아닐수도 있지요.근거가 없을꺼 같은데..있으세요ㅠㅠ?
“꼴페미”이 단어는 페미니스트 중 대함민국남성을
“한남충” 으로 부르며 남 여 성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모든 여성을 비하 하는 단어가 아니에요.
그리고 그 입에 담기조차 싫은 그 교수에
논문은요 대한민국 남자를 벌레로 묘사 하고있어요.
대한민국에도 이런저런일이 많겠지요.
기자님도 바쁘시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도대체 왜 공중파 뉴스가 이렇게 편파적으로 보일까요..
왜 이런 사실들을 제가 알려드려야 하나요..
도대체 왜 시민들이 공중파 뉴스를 믿지 못하게 만드시나요.
공중파뉴스 없어 졌으면 해서 큰 그림 그리시는 건가요ㅠㅠ?
치우치지 않게 중립 지켜주시면서 팩트 체크 해주시면서 사람에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니 이유도 말씀 해주시면서 제발요.
공중파에 부탁드립니다.
시민에 귀 와 눈 이세요.
부탁드립니다.

A : 시민들이 공중파 뉴스를 믿고 시민에 귀 와 눈 으로 보이는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덕영기자님이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이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를 쓰셨던데 팩트체크도 되어있지 않고 뉴스 진행 계획입니다.양해 바랍니다.

이는 이덕영기자님에게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이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를 정정 요청 할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법적책임을 물을수 있는점 양해 바람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21년 10월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2 다시보기

2021년 9월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2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