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가해자 윤지선 강사의 논문사건 뉴스 대해 사과문
지난 4월5일 MBC는 윤지선 강사를 가해자 입장 으로
밝혀 보도 했어야 한것을 착각이 있었던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성혐오 논문으로 보도 했어야 한것을 착각이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윤지선 강사 피해자로 보도하면서 여성혐오라고 보도 하고 정작 제대로 시위한 사람들을 범죄자 처럼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언론 매체중 한곳이 국민들 갈등 조장하고 죄없는 사람들 범죄자로 둔갑시켜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윤지선 강사 가해자로 보도하면서 남성혐오라고 보도 하고 정작 제대로 시위한 사람들을 범죄자 처럼 기사 작성 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으로 주요 언론 매체중 한곳이 국민들 갈등 조장하고 죄없는 사람들 범죄자로 둔갑시켜 보도 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으로 윤지선 강사님,보겸유튜버님, 신남성연대 대표님, 남성시청자여려분,여성시청자여러분,시청자여러분께 실망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MBC앵커,아나운서,기자들에게 윤지선 피해자라 보도안하고 여성혐오라고 보도안하고 정작 제대로 시위한 사람들을 범죄자처럼 보도 내용 기사 작성 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