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돌째주 시청자의견 대해 답변입니다

신선한경제 사회자가나오면 이름이나오는데 신선한경제는 이름이나오지 않읍니다.이름 나오게 해주세요

A: 신선한경제 사회자가나오면 이름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에서 MBC 뉴스데스크를 믿고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사법(검찰)개혁 뿐만 아니라 언론개혁도 그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지방MBC도 다들 그렇게 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주의 경우 뉴스데스크가 시작되고 10분 정도 지나면 전북지역 뉴스가 삽입됩니다. 그게 20~30분 진행되고 다시 본사 뉴스로 되돌아가는 거지요.
그러다보니까 뉴스데스크를 통해 볼 수 있는 뉴스가 헤드뉴스 두 세 건 정도에 불과합니다. 종합적인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이래서야 낮시간 등에 행해지는 간략한 뉴스보다 못합니다. 정보량이 제한되고 편향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뉴스 시간을 따로 편성해서 그건 그것대로 알차게 운영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이래서는 시각의 편향성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YTN 같은 뉴스 프로그램으로 다른 뉴스를 보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로는 뉴스데스크가 정말 공허합니다. 대책을 강구해주실 것을 강하게 요청합니다.
(MBC의 의사결정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서 여기에다 호소합니다. 어쩌면 전주MBC에 요청해야 할 사항인지도 모르겠군요. 바쁘실텐데, 정확히 어디에 요청하는 게 맞는지 알려주시라는 부탁은 못 하겠고 전주MBC에도 같은 부탁의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열사 관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건안하시기를 빕니다. (2021.7.4)


A:만일 MBC보도국 측 이 계획이 있을경우 뉴스데스크 중간에 지역뉴스를 삽입하는 방식을 지양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청이 국유림에서 나무를 다시 심기 위한 목적이라는 명목 아래 금강송 위주로 벌목을 하고 있어서 산사태도 일어나고 있답니다.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금강송은 함부로 벌목이 안되는 품종이라던데 이와 관련 심도 있는 취재 및 방송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산림청이 국유림에서 나무를 다시 심기 위한 목적이라는 명목 아래 금강송 위주로 벌목을 하고 있어서 산사태도 일어나고 있었지만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금강송은 함부로 벌목이 안되는 품종이라던데 이와 관련 심도 있는 취재 및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남성혐오논문 인정했죠? 이제 어쩔겁니까? 윤지선 피해자라 보도하면서 여성혐오라고 보도하고 정작 제대로 시위한 사람들을 범죄자처럼 보도 했지요? 주요 언론 매체중 한곳이 국민들 갈등 조장하고 죄없는 사람들 범죄자로 둔갑시켰죠? 아직 유튜브에도 돌아다니던데 전부 캡쳐해 놨습니다.


A: MBC보도국 에서 윤지선 강사를  가해자 입장 으로
밝혀 보도 했어야 한것을 착각이 있었던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MBC는 윤지선 강사 가해자로 보도하면서 남성혐오라고 보도 하고 정작 제대로 시위한 사람들을 범죄자 처럼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언론 매체중 한곳이 국민들 갈등 조장하고 죄없는 사람들 범죄자로 둔갑시켜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SBS는 윤지선 강사 피해자로 보도하면서 여성혐오라고 보도 하고 정작 제대로 시위한 사람들을 범죄자 처럼 보도했습니다 주요 언론 매체중 한곳이 국민들 갈등 조장하고 죄없는 사람들 범죄자로 둔갑시켜 보도 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타갑게도 보겸유튜버님,신남성연대 대표님 측에서 피해자 입장으로 MBC뉴스 모바일 이메일, 카카오채널 제보가 들어 오지 않는것으로 확인되었으로 불응 처리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튜브에도 돌아다니면서 전부 캡쳐 자료들은 서울 고등법원,언론중재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 제기 하시기 바람니다.

MBC는  더이상 윤지선 강사 가해자 보도 요청 시청자질문 답변 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7말8초에 휴가 가고 싶어서 갑니까 누가 그때 사람 몰리는거 몰라요? 당연한걸 기사로 쓰지 맙시다. 그리고 8월초는 피하라고 하는것도 피할 수 있는데 구지 사람 몰리고 비쌀때 가겠어요?? 회사에서 가라고 하니까 가는거지 아니면 어린이집 휴원이거나 방학이니까 가는거지 생각 좀 하고 기사를 씁시다

A: 모든 MBC기자들에게 당연한걸 기사로 쓰지 못하게 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4차유행에 접어든 가운데 게임 전시회는 괜찮은 걸까요?

현재 코엑스 및 킨텍스를 비롯한 전시회의 경우 기업의 필수 경영 활동에 속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별도의 지침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킨텍스의 플레이엑스포의 경우 행사 주최 기관인 경기도에서 정상 개최로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모임도 2명으로 제한을 두는 단계인데 비해 플레이엑스포는 게시판에 전시장 내 동시간대 최대 상주 인원을 현장 운영 인력과 관계자 포함 약 2,80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수천명이 모이는 전시장 특히 플레이 엑스포는 게임 전시회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이런곳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난다면 걷잡을수 없이 퍼져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행사가 7일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대로 행사가 진행되어도 괜찮을지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주요 방역수칙 관련 궁금하신다면 보건복지부에 민원 제기 하시기 바람니다.

https://www.mohw.go.kr/react/mw/smw0101mn.jsp?PAR_MENU_ID=01&MENU_ID=010201 


뉴스외전 특집으로 방송될때 소제목이 나가는데, 뉴스외전 특집으로 방송될때 뉴스특보와 같은 소제목 배경으로 나가게 해주세요~

A: 즉시 MBC보도국으로 전했으로 뉴스외전 특집으로 방송될때 뉴스특보와 같은 소제목 배경으로 나가게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mbc 장인수 기자 정신 이것이 언론입니다.
받아쓰기 베껴쓰기 이런사람들을 기래기라고들 하지요.

아무튼 윤석열씨 장모 최씨 52억 사기사건을 당시 검사 조남관(현 법무연수원장)이 화악~ 덮어 버렸군요.

수사경찰은 윤씨 장모 최씨를 구속해야한다고 했으나 검사 조남관이 덮어버린 사건을 추적 보도한 mbc 장인수 기자님께 금년 최우수 특종상을 추천 합니다!!

장인수 기자님 화이팅!!
mbc 화이팅!!
살아있는 방송 대구 mbc 화이팅!!


A: mbc 장인수 기자가 윤석열씨 장모 최씨 52억 사기사건을 당시 검사 조남관(현 법무연수원장)이 화악~ 덮어 취재 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사경찰이 윤씨 장모 최씨를 구속해야한다고 했으나 검사 조남관이 덮어버린 사건을 추적 보도한 mbc 장인수 기자님을 금년 최우수 특종상을 추천 하도록 하겠습니다.칭찬 및 응원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의 수도는 켄버라 입니다 호주의 코로나 상황 기사 내보내면서 기자가 호주의 수도 시드니라 했습니다
호주의 수도는 켄버라 입니다
안그래도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데 뉴스에서까지 이렇게 오보를 하면 어쩝니까??

A: 뉴스데스크는 7월10일 자 ('델타'에 또 닫히는 각국…통행금지까지 부활) 제목으로 호주의 수도 켄버라을 시드니으로 잘못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호주의 수도는 켄버라 으로 바로 잡습니다.


호주 시드니 코로나 뉴스진행중
“호주의 수고 시드니”라고 하셨네요
캔버라인데….

A: 뉴스데스크는 7월10일 자 ('델타'에 또 닫히는 각국…통행금지까지 부활) 제목으로 호주의 수도 켄버라을 시드니으로 잘못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호주의 수도는 켄버라 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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