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시청자 의견 개선 답변 입니다

호주의 코로나 상황 기사 내보내면서 기자가 호주의 수도 시드니라 했습니다
호주의 수도는 켄버라 입니다
안그래도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데 뉴스에서까지 이렇게 오보를 하면 어쩝니까??

A: 호주의 수도가 켄버라 으로 바로 잡습니다


호주 시드니 코로나 뉴스진행중
“호주의 수고 시드니”라고 하셨네요
캔버라인데….정정 부탁드립니다


A: 호주의 수도가 켄버라 으로 바로 잡습니다.
다음 뉴스 때 호주의 수도가 켄버라 으로 보도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뭐 2018년보다 2019년 고용률이 증가되었다고?
왜 처음나온 청년이 최저임금보다 40만원 적게 받는지 진실을 왜 보도 안하나?

지금 최저임금이 하도 많이 올라
정규직 일자리는 자꾸 줄고 가게주인들이 파트타임만 구할려고 하니 전체 임금을 다 받을수가 없지
기자라면 양심을 가지고 글쫌 써라

문이 대통령된후 3년정도 지나서 주유소만 생각해봐라
옛날 최저임금으로 일하던 수많은 주유원들 다 사라지고 다 self로 바꿈
자영업자들은 직원들 임금을 줄수 없어 가족들이 일꾼으로 일하던지 혼자 일함 .동네 음식점만 가도 서빙하던 사람들 다 사라짐

최저임금 무지막하게 올린 첫해 일자리 사상 최저로 발생
그러면서 세금으로 60대 노인들 일자리 만들어 실업율 낮아지고 고용률 올라갔다고 거짓말함
지금 알바자리 하나 구할래도 잘나고 능력있고 경력있는 사람만 구할수 있다

왜 최저임금이 올라간 만큼 자리가 줄었으니까...
mbc 는 그저 민주노총의 입만 대변하나?
왜 회식하는 식당주인앞에서 이뉴스 한번 틀어주지? 식당주인 함 피토해주게...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국민이라면 내는 사람도 국민이고
3년동안 가장 피해 많이 본 사람은 잘난 대기업노조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최저임금을 받던 저소득층임.
저소득층 일자리 작살낸게 이 재앙같은 최저임금 상승이다
뉴스보다가 어이가 없어 글적어봄

내앞에서 동네 주민이 울면서 얘기한거 그래로 적어주마
"지난 3년간 최저임금이 올라 식당 서빙자리는 너무 구하기 어렵고 다들 파트 타임만 구해 일하기는 더 어려워졌어요. 전체 임금을 다 주는 정규직은 진짜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거기다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식당물가도 더 오르는거 같아
살기 더 어렵네요" 이게 현실임

민주노총이나 무슨 노동전문가가 현실도 모르고 지껼이는 걸 받아적는게 뉴스인가 싶어 글올림
몇년전 부터 권력의 시녀가 되었다는 소식은 들었어도 이렇게 민노총의 시녀가 되었나 씁쓸함

A:  아래 보도 내용 참고 바라겠습니다.

문이 대통령된후 3년정도 지나서 주유소만 생각해봐라
옛날 최저임금으로 일하던 수많은 주유원들 다 사라지고 다 셀프 로 바겼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직원들 임금을 줄수 없어 가족들이 일꾼으로 일하던지 혼자 일하고 있지만 동네 음식점만 가도 서빙하던 사람들 다 사라졌습니다.

최저임금 무지막하게 올린 첫해 일자리 사상 최저로 발생
그러면서 세금으로 60대 노인들 일자리 만들어 실업율 낮아지고 고용률 올라갔다고 거짓말 했었습니다.

지금 알바자리 하나 구할래도 잘나고 능력있고 경력있는 사람만 구할수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국민이라면 내는 사람도 국민이고 3년동안 가장 피해 많이 본 사람은 잘난 대기업노조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최저임금을 받던 저소득층이였습니다.

"지난 3년간 최저임금이 올라 식당 서빙자리는 너무 구하기 어렵고 다들 파트 타임만 구해 일하기는 더 어려워졌어요. 전체 임금을 다 주는 정규직은 진짜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거기다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식당물가 도 더 오르는거 같아
살기 더 어려운것으로 현실이었습니다.




신정연 MBC기자님 억양이 특이하네요.
북한 방송 보여주는 꼭지인줄 알았습니다.

A: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으로 신정연 MBC기자님을 북한 방송 보여주는 식으로 취재 진행 못하게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로드맨) "이제 진료 안합니다" (2021.07.10 / 뉴스데스크/MBC)

이 방송에서 물리치료사에게 의료인이라고 했는데 의료기사입니다.
뉴스라는 방송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발견시에는 빠른 정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정하세요.

의료인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입니다.


A:  물리치료사는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이였으로
의료인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으로 바로 잡습니다.

다음 로드맨 코너 진행 할때 물리치료사는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 으로 의료인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으로 취재 진행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왠 현장에 안전관리자가 감독을 합니까? 법은 제대로 알고 보도 바랍니다.

포항에서 전선 케이블 옮기는 작업중에 근로자의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할 길이 없네요.

한가지 기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를 지칭하는 사람들은 현장에 상주해서 공사의 안전감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 회사의 사장이 해야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안전을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필드에서 안전관리 대한 부분을 기획하고 현장 공사 발주자 및 감독들이 제대로 안전수칙을 이행하고 감독할 수 있도록 내부 기획관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산업재해만 나면 현장에 안전***가 있어야 되는데 없었다는 보도를 앞전에 항만에서 컨테이너 청소작업 중에 사망사고 난 건도 안전관자가 있어야 되는데 부재였다고 보도하던데

사업주/안전***- 공사 발주감독-현장관리감독자-조/반장 의 체제로 구성, 운영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보도 바랍니다.

A: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 관리자 를 지칭하는 사람들은 현장에 상주해서 공사의 안전감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한 회사의 사장이 해야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안전을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필드에서 안전관리 대한 부분을 기획하고 현장 공사 발주자 및 감독들이 제대로 안전수칙을 이행하고 감독할 수 있도록 내부 기획관리를 하는 사람들 이였던것으로 밝혀왔습니다. 법은 제대로 알고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외전의 외전을 보다가 너무 불쾌했습니다.

양준우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놓고,
질문에 답을 하려고 하면 계속 말을 끊고,
제대로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패널의 이야기를 듣는게 아니라
패널을 가르치려 들었습니다.

이틀전 김재원 의원 상대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공중파와 유튜브를 떠나,
상대를 나이만 보고 가르치려 드는 태도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보는 내내 정말 불쾌했습니다.

어떻게 보아도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무시하는 모습이라고 보였습니다.


A: 양준우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놓고,
질문에 답을 하려고 하면 계속 말을 끊고, 제대로 말도 못하게 한점 시청자께 사과드립니다.

패널을 가르치지 못하게 교육시키도록 하겠으로 패널의 이야기를 듣는 뉴스외전 프로그램 진행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틀전 김재원 의원 상대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였지만 공중파와 유튜브를 떠나, 상대를 나이만 보고 가르치려 드는 태도 뉴스 영상 나오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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