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3월10일 자 MBC 뉴스데스크 ('약병 들고 휘청'…이재용이 찾은 또다른 성형외과) 반론보도문
2021년3월10일 자 MBC 뉴스데스크 ('약병 들고 휘청'…이재용이 찾은 또다른 성형외과) 자막으로 단독으로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의 경찰 수사에서도 불법 투약 혐의가 확인된 바는 없었습니다.
“특히 의사가 처방한 합법적 영양제 수액을 투약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었고 불법투약을 한 바 없다는 사실은 지인과 병원장의 일관된 진술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사에 따른 경찰의 요청에 적극 협조했으며 이는 결백을 분명하게 입증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전문적 소견에 따른 치료’였을 뿐이라 주장해 온 이 부회장 측은 관련 수사가 적법한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른 수사심의위 소집 여부가 11일 결정되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이 부회장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지목된 성형외과 의사는 재벌가 인사들에 대한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것으로 알려 왔습니다.
MBC ‘이재용, 프로포폴병 들고 휘청’ 보도에 삼성전자 “허구”
출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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