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시청자의견 게시글 답변입니다.

이재은 앵커 발성 말투 호흡이 너무 특이함

뉴스데스크를 보면 멘트를 할때 굉장히 특이한 발성 말투 호흡을 가지신것 같아요
뭔가 말을 하기 전 자! 어으! 엇! 이런 식의 추임새가 조그맣게 붙어야 말이 가능한 사람 같은 느낌?
그리고 말투나 호흡이 특이하고 불안해서 뉴스 내용에 집중하기가 조금 어려운 느낌을 받아요
말하는데 어떤 굉장한 힘듬이 느껴진달까
아주 인위적으로 앵커답게 말을 해야 한다는 강한 압박을 가지고 말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A: 발성 말투 호흡이 특이한 사항 발음으로 뉴스 진행 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뭐가 중요하고 뭐가 덜 중요한지 알지못하는건지?
어째 시간이 지나면서 뉴스가 점점 보기 싫은쪽으로 바뀌어가네요

A: 시간이 지나면서 뉴스가 점점 보기 싫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립성으로 진행 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8월18일 바이크 관련 뉴스 시정하세요.
분명히 15일에 와서 촬영할때 어디 촬영하는거냐 물어봤지요?
방지턱 찍는 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해놓고, 남의 영업장 다 공개되고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을 대놓고 영상에 내보내서 죽이는 겁니까?
1:30, 1:48 상호랑 저희 집이 다 노출 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를 해주든지 해야지.
밤새 손님들한테 연락오고, 엄연한 개인 사업장을 불법을 하는 오토바이의 산실로 치부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당장 개인 사업장의 상호와 위치 안보이게 블라인드 처리 해주십시오.

A: 개인 사업장의 상호와 위치 안보이게 블라인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SRT 정기권을 이용해서 출퇴근 하는 직장인 입니다. 수십만원의 정기권을 매달 사고 있는데 시간이 안맞으면 또 돈을 주고 KTX 표를 사야 합니다.
SRT를 새로 만들어서 경쟁력 제고, 국민편의 증진이 대체 어느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KTX와 SRT의 분리의 타당성이라던지... 정말 현 운영체제가 더 올바른건지 취재도 부탁 드려 봅니다.

A: MBC뉴스제보 들어 왔으면 KTX와 SRT의 분리의 타당성이라던지... 정말 현 운영체제가 더 올바른건지 공정하게 취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이냐????
올림픽 중계도 개판오분전 이던데
이번엔 생방송이라고 속이고 녹화로 내보내??

A: MBC가 녹화뉴스 진행 한다는 것을 사실이 아닙니다.

MBC는 노조 측의 주장과 달리 25일 방송은 23개 뉴스 중 15개인 65%만 사전 녹화였다고 정정해 말씀드리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남녀 앵커가 동석해 녹화를 진행하지 않았고, 최소한의 인력으로 뉴스 제작을 하다보니 방송 사고를 우려해 사전 녹화 분량이 늘어난 것이였습니다.

또한 CG 작업을 필요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앵커의 위치와 카메라 각도 등 정교화 작업이 중요해 지면서 녹화 방송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었던것으로 밝힙니다.


난민 수용하라는 보도 부추키지마라 아프칸

언론과mbc가 먹여살릴거 아니면 그만부추켜라당신들 방송과 언론이 아프칸 난민 먹이고 입히고 일자리 쥴것도 아니면 그만 보도해서 부추키지마라 입만갖도 보도해서 난민들 오면 방송귝에 다 수용해서 먹이고 할래 기자들이랑 방송귝에서 돈 내서 먹일거가 아프칸사람들 그만 난민수용보도 그만해 부추키는짓거리는 국민 정부입장도 있어 작작해라 방송국 입만갖고 난민 될 힘있음 나라 위해 싸우라고 해 나라 버리고 난민 되지말고 남에 나라 가서 인간대접 못받고 사느니 우리 같음 내나라 위해 싸우다 죽는다 충무공 말대로 싸우다 죽는다 그게 난민 보다 낫다 죽을 각오로 싸우면 지키지 못하것냐 주는건 다 팔아먹고 전장에서 자전거타고 놀다가 망하니 난민 되서 도와달라는 저런 국민 부추키지말고 방송귝은 정신차리라

A:  난민 수용하라는 보도 부추키지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