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답변 입니다
저는 50년 가까이 살면서 저런 수준미달의 기상캐스터는 첨 접해 봅니다.
그 여성분.. 이쁜거 빼고 어떤 실력으로 간판 기상캐스터가 된건가요?
발음.발성.음성.전달력..ㅠ.ㅠ 게다가 매일 있는 버벅실수..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저런 사람은 이 경쟁력 강한 시기에 어떻게 저 자리에 설 수 있는 건지~~??
뇌물.로비.낙하산.. 제가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도록 납득할 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침마다 진짜 짜증납니다.
A: 평일 MBC 뉴스투데이 오요안나 캐스터가
발음.발성.음성.전달력, 매일 버벅실수 벌의지는 일 없이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색을 배제하고 박근혜를 박근혜씨라고했다가 박근혜 전대통령이라고했다가 일관성이 없네요?
A: 2021년12월24일 자 MBC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대체 왜 회사명 언급안하는지요?
글구 노바백스 위탁생산에는 회사명 언급하고.
이게 제대로된 언론이고.
공중파 방송입니까?
공정하게하려면
둘다 언급안하던
둘다 언급하던지 해야죠.
A: 아래 해당 뉴스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EU,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용 승인
유럽연합 EU가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와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 등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의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간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렉키로나와 로나프레베가 EU에서 공식 승인됐다"면서 "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12일 이들 제품 2종에 판매승인을 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렉키로나는 이로써 EU의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됐습니다.
EU, 한국 셀트리온의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용 승인
유럽연합 EU가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와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 등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의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간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렉키로나와 로나프레베가 EU에서 공식 승인됐다"면서 "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12일 이들 제품 2종에 판매승인을 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렉키로나는 이로써 EU의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됐습니다.
이들 치료제는 코로나19가 역대 최고 속도로 확산 중인 유럽 국가에서 환자들에게 투입될 예정입니다.
렉키로나의 적용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전환할 위험이 높은 환자들입니다.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는 로나프레베에 대해선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면서 몸무게 40㎏ 이상인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의 치료에 사용을 승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럽연합 EU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에서는 여전히 화이자백신, 모더나백신, SK백신, 머크코로나치료제, 이렇게 회사이름으로 부르지만
셀트리온에서 개발하여, 국가에 생산원가에 헌납한 코로나치료제는...
여전히 국산항체치료제라 부르거나 또는 어려운 약품명인 렉키로나(주) 로 부른다
절대로 셀트리온 회사명을 언급하지 않는다....
MBC도 그러하다...왜 그런것인가
A: MBC뉴스는 해당 백신 업체 회사 이름으로 부르면서
진행 하고 있는점 양해 바람니다.
공영방송인 MBC 는 김진국 민정수석 아들건을 사정 확인 한번 하지 않고 *단독*으로 기사를 내버렸습니다.
이력서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아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자들이 누가 떠먹여 주는거 줏어먹기나 하지 사실확인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더니 진짜인가 봅니다.
저런 이력서로 누가 취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내용이 엉망진창인데. 실제로 취업도 실패했고요.
사정이 있을 것을 예상을 못 했더라도 아들의 신상확인 정도는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취재부족에 능력 부족입니다. 만약에 아들이 조현병인 걸 알고도 그런 기사를 냈다면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고요.
조현병가족이 있는 사람으로서 조현병자는 정말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제 가족은 병원에 입원중에도 인권위에 인권침해받는 중이라고 진정을 넣어서 병원에서
나오는 걸 성공한 적도 있습니다. 조현병 환자들은 욕망에 매우 충실해서 본인 욕망에 대한 일에는
상상도 못할 유능함을 보입니다. 병세가 오락가락해서 병원을 들락날락해야 하는 아들이 저런 이력서를 쓰는 걸 전부 다 막을 수 있는 부모는 없어요. 김진국 민정수석의 잘못이 아닙니다. MBC의 잘못이에요.
이런건 처음부터 기사화하지 말았어야 하는 건입니다.
어제 뉴스데스크에서도 민정수석 경질에 대해 *사정*이 있더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청와대 입장만
뉴스로 내보내고 끝까지 아들 조현병은 입도 뻥긋 안 하더라구요.
A: MBC뉴스데스크 에서 (김진국 *아들 취업 논란* 하루 만에 사퇴‥"전적으로 제 불찰") 자막으로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김진국 민정수석 아들건을 사정 확인 한번 하지 않고 *단독*으로 기사를 내버리것을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님에게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해당 보도에는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비서 아들이 조현병이었다는 사실 이 없었는것으로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6284_34936.html
22일 스포츠뉴스 첫 소식 보도에서 앵커 멘트 때 나타난 KIA 타이거즈 엠블럼 이미지가 2021년에 바뀐 엠블럼이 아닌 기존 엠블럼으로 나타나 있었습니다. (보도 내용 중에 나타난 이미지는 현행 엠블럼이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이미지 사용에 있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A : KIA 타이거즈 엠블럼 이미지가 2021년에 바뀐 엠블럼이 아닌 기존 엠블럼으로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밝힙니다.
그 여성분.. 이쁜거 빼고 어떤 실력으로 간판 기상캐스터가 된건가요?
발음.발성.음성.전달력..ㅠ.ㅠ 게다가 매일 있는 버벅실수..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저런 사람은 이 경쟁력 강한 시기에 어떻게 저 자리에 설 수 있는 건지~~??
뇌물.로비.낙하산.. 제가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도록 납득할 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침마다 진짜 짜증납니다.
A: 평일 MBC 뉴스투데이 오요안나 캐스터가
발음.발성.음성.전달력, 매일 버벅실수 벌의지는 일 없이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색을 배제하고 박근혜를 박근혜씨라고했다가 박근혜 전대통령이라고했다가 일관성이 없네요?
A: 2021년12월24일 자 MBC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대체 왜 회사명 언급안하는지요?
글구 노바백스 위탁생산에는 회사명 언급하고.
이게 제대로된 언론이고.
공중파 방송입니까?
공정하게하려면
둘다 언급안하던
둘다 언급하던지 해야죠.
A: 아래 해당 뉴스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EU,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용 승인
유럽연합 EU가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와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 등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의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간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렉키로나와 로나프레베가 EU에서 공식 승인됐다"면서 "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12일 이들 제품 2종에 판매승인을 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렉키로나는 이로써 EU의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됐습니다.
EU, 한국 셀트리온의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용 승인
유럽연합 EU가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와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 등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의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간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렉키로나와 로나프레베가 EU에서 공식 승인됐다"면서 "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12일 이들 제품 2종에 판매승인을 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렉키로나는 이로써 EU의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됐습니다.
이들 치료제는 코로나19가 역대 최고 속도로 확산 중인 유럽 국가에서 환자들에게 투입될 예정입니다.
렉키로나의 적용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전환할 위험이 높은 환자들입니다.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는 로나프레베에 대해선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면서 몸무게 40㎏ 이상인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의 치료에 사용을 승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럽연합 EU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에서는 여전히 화이자백신, 모더나백신, SK백신, 머크코로나치료제, 이렇게 회사이름으로 부르지만
셀트리온에서 개발하여, 국가에 생산원가에 헌납한 코로나치료제는...
여전히 국산항체치료제라 부르거나 또는 어려운 약품명인 렉키로나(주) 로 부른다
절대로 셀트리온 회사명을 언급하지 않는다....
MBC도 그러하다...왜 그런것인가
A: MBC뉴스는 해당 백신 업체 회사 이름으로 부르면서
진행 하고 있는점 양해 바람니다.
공영방송인 MBC 는 김진국 민정수석 아들건을 사정 확인 한번 하지 않고 *단독*으로 기사를 내버렸습니다.
이력서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아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자들이 누가 떠먹여 주는거 줏어먹기나 하지 사실확인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더니 진짜인가 봅니다.
저런 이력서로 누가 취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내용이 엉망진창인데. 실제로 취업도 실패했고요.
사정이 있을 것을 예상을 못 했더라도 아들의 신상확인 정도는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취재부족에 능력 부족입니다. 만약에 아들이 조현병인 걸 알고도 그런 기사를 냈다면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고요.
조현병가족이 있는 사람으로서 조현병자는 정말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제 가족은 병원에 입원중에도 인권위에 인권침해받는 중이라고 진정을 넣어서 병원에서
나오는 걸 성공한 적도 있습니다. 조현병 환자들은 욕망에 매우 충실해서 본인 욕망에 대한 일에는
상상도 못할 유능함을 보입니다. 병세가 오락가락해서 병원을 들락날락해야 하는 아들이 저런 이력서를 쓰는 걸 전부 다 막을 수 있는 부모는 없어요. 김진국 민정수석의 잘못이 아닙니다. MBC의 잘못이에요.
이런건 처음부터 기사화하지 말았어야 하는 건입니다.
어제 뉴스데스크에서도 민정수석 경질에 대해 *사정*이 있더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청와대 입장만
뉴스로 내보내고 끝까지 아들 조현병은 입도 뻥긋 안 하더라구요.
A: MBC뉴스데스크 에서 (김진국 *아들 취업 논란* 하루 만에 사퇴‥"전적으로 제 불찰") 자막으로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김진국 민정수석 아들건을 사정 확인 한번 하지 않고 *단독*으로 기사를 내버리것을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님에게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해당 보도에는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비서 아들이 조현병이었다는 사실 이 없었는것으로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6284_34936.html
22일 스포츠뉴스 첫 소식 보도에서 앵커 멘트 때 나타난 KIA 타이거즈 엠블럼 이미지가 2021년에 바뀐 엠블럼이 아닌 기존 엠블럼으로 나타나 있었습니다. (보도 내용 중에 나타난 이미지는 현행 엠블럼이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이미지 사용에 있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A : KIA 타이거즈 엠블럼 이미지가 2021년에 바뀐 엠블럼이 아닌 기존 엠블럼으로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