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가해자 윤지선 강사의  논문사건 뉴스 대해 입장문

유튜브 보경TV 채널 사이트에 올려있는 피해자 윤지선강사 유튜브영상은 사실이 아닙니다.


유튜브 보경TV 채널 사이트에는 피해자 윤지선강사의 유튜브영상이 사실이 아닌 가해자 윤지선 강사의  논문사건 대해 피해자 유튜브 보겸 TV  채널 사이트 이였슴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피해자 윤지선강사 관련 뉴스 내용은 무관합니다. 




문화방송은 벌레 신문사 세계일보 정지혜 기자가 윤지선 교수 “보겸, ‘여혐표현’ 의도 은폐…엄중 대처 할 것” 제목으로 단독 기사 내용 으로 중립적으로 지키지않고 편향적으로 작성 한 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MBC는 세계일보 기자에게 윤지선 강사가 가해자 으로 나와야 했었는데 피해자로 잘못 보도한 내용을 정정 요청 하고 있습니다. MBC는 세계일보 신문사가 정정보도 요청 하지않을 경우 법적대응 취할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54228 < 세계일보 신문사가 작성한 편파정보 내용 입니다

현재까지 가톨릭대 , 세종대학교학생들이 MBC 방송 관련 대해 관심이 없어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과거 강용석 씨의 판례를 보더라도 집단적 모욕죄 는 모욕죄로써 처벌할 성립요건이 안된다는게 현재 법원판례의 입장입니다.

즉 예를 들어 김둘리 는 벌레다 라고 표현을 했다면 김둘리가 그런 표현을 한 사람을 모욕죄로 처벌해달라 할수 있지만 지금 처럼 남자는 유충이다 라고 할때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까지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서도 구체적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윤지선강사 논문사건 뉴스 내지않습니다.윤지선강사 논문사건 공정한 뉴스 하지않습니다. 논문에 대한 분노와 사실적인 보도 하지않겠습니다. 강사라는자가 논문에 한남충 더군다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남유충 말이 된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의 게재 및 유포를 자제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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