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을 개선 해 드립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특집기사로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폐지 싣고 달리는 희망자동차 편을 보면서 불편한 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기사의 취지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고령층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계시는지 보도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

가명 박숙경 님으로 인터뷰 하신 분은 해당 동네 빌라 건물주 입니다.

4-5층짜리 빌라 건물주로 1층에는 본인이 거주하고 2층에는 자녀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궁핍하고 매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과연 기사의 취지와 과연 맞는 분을 인터뷰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팩트를 보도해야 하는 뉴스는 인터뷰 대상자도 방송 취지에 맞는 사람으로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mbc 뉴스 애청자로서 이런 점은 개선이 필요해보여 몇자 적어봅니다.

A : 2022년 5월8일 에는 어버이날 특집기사 제대로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명 박숙경 님으로 인터뷰 하신 분은 해당 동네 빌라 건물주로  4-5층짜리 빌라 건물주로 1층에는 본인이 거주하고 2층에는 자녀들이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합니다.

팩트를 보도해야 하는 지상파뉴스는 인터뷰 대상자도 방송 취지에 맞는 사람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MBC 뉴스 유튜브 채널에 왜 재생목록이 다 사라졌죠? 원래 떴었는데 언제부터 사라졌네요 혹시 저만 안보이는 건가요?

A : MBC 뉴스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확인하여
조치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윤지선 논문내용 기사로 내실때 확실하게 검토하고 하셨나요?

허구한날 남녀평등 양성평등 왜치면서 남자들은 왜 한남충 잠재적인 성범죄자가 되어야 하나요? 공정하고 중립이 되어야할 지상파 뉴스가 어느 한쪽으로 몰려서 되겠습니까?


A : 윤지선 논문내용 기사로 내실때 확실하게 검토하고 했었습니다. 허구한날 남녀평등 양성평등 왜치면서 남자들은  한남충 잠재적인 성범죄자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하고 중립이 되어야 할 지상파 뉴스가 어느 한쪽으로 몰려서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상파 뉴스는 공정하고 중립 되면서 보도 드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Q : 윤지선이 왜 피해자임?그는 자기 논문때문에 특정 유튜버를 이용하고

허위사실로 논문 완성시킨 가해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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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자기 논문때문에 특정 유튜버를 이용하고 허위사실로 논문 완성시킨 가해자인데 윤지선 강사님이 피해자 맞습니다. 벌레 신문사 세계일보 정지혜 기자가 윤지선 교수 “보겸, ‘여혐표현’ 의도 은폐…엄중 대처 할 것” 제목으로 단독 기사 내용 으로 중립적으로 지키지않고 편향적으로 작성 한 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MBC는 세계일보 기자에게 윤지선 강사가 가해자 으로 나와야 했었는데 피해자로 잘못 보도한 내용을 정정 요청 하고 있습니다. MBC는 세계일보 신문사가 정정보도 요청 하지않을 경우 법적대응 취할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54228 < 세계일보 신문사가 작성한 편파 정보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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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BC뿐만 아니라 모든 공영방송국은 과거 ~90년대처럼 선동, 편향, 미정정 방송 계속하다가는 향후 몇년안에 공영방송은 아무도 안믿습니다. 저또한 30대 중반으로써 이미 공영방송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지금 40대 분들정도 부터 많은 분들이 고학력에 판단력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습니다.(절대 자보다 연배가 높거나 어르신들께서 지식이 떨어진다고 비하하고자 하는 뜯은 없습니다. 분명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이 계셨으니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과거에 비해 환경 및 교육수준이 월등히 발전하여 인구대비 평균적인 지식수준이 80~90년대보다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저또한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더 좋은 환경 및 더 질좋은 교육을 통해 똑똑한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사유로 더이상 거짓 선동성(어그로), 편파 방송은 멈춰야됩니다. 지금시대에도 많은 분들이 방송에서 나오는 정보만 보고 100%확신 및 확정을 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맹신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대시대에 유튜브나 다른기사 등(수도없이 많아진 미디어)과 비교를 하고 판단을 해서 그 정보에대한 진실을 알수 있는 방법이 수없이 많아졌으니까요.

너무나 손쉽게 진실을 알수가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정보를 보도 및 전달한다면 점점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것이고 공영방송 시청률은 지금도 하락추세라는 것에 명확한 증거입니다.

유튜브등 해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플랫폼은 현재 대한민국에 세금도 안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공영방송이 올바르고 정확하며 편파적이지 않는 방송을 많아해야 신뢰도를 회복하고 시청률이 나와 수익금이 늘어나야지 대한민국도 이득 아니겠습니까?

물론 선동성이 있어야 사람들에게 관심을 쉽게 받는거 압니다. 유튜브 썸네일만 봐도 자극적이고 선동적이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유튜브를 재미로 보았지 확실한 정보를 보고.듣기위해 시청하지 안았었단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공영방송을 신뢰를 못하니까 너튜브나 초록창.파랑새를 통해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선령 이런 미디어 플랫폼에서 전달하는 정보가 선동.거짓 정보여도 사람들이 공영방송보다 더 신뢰를 하고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 공영방송은 더욱 더 정확하고 편파적이지 않는 정보를 보도를 해야지 저런 미디어 플랫폼에서 하는짓거리를 똑같이 따라하고만 있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공영방송이 미디어 플랫폼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됩니까? 쪽팔리지도 않으세요?

예를 들어 이번 젠더갈등 사건을 편파적으로 보도가 되었죠? 이 보도에는 빠져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왜?"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라는 정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숨길 필요가 있으니까요. 과거 통계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소비는 80%가 여성이 하고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유리한 보도를 하는것이 부가적인 수익 창출하는것에 도움이 되는것을 잘 압니다. 남성들이 주로 시청하는 언론이지만 괜히 찍혔다간 드라마 예능 등 다른 방송에까지 지장이 생길테니까요. (현재 트랜드가 진실이지만 불편한 진실은 불청 불매로 이어지니까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소비는 여성이 80%입니다. 답나왔죠?)

하지만 아무리 현재 수익만 찾고 신뢰를 저버린다면 그 단체의 미래는 없습니다. 제발 거짓, 편파, 선동 방송을 멈추시고 공평한, 공정한, 공공의 MBC가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많은 미디어 및 정보매체를 통하여 똑똑해졌으며 그 만큼 판단력이 상상 이상으로 올라갔습니다. 분명 너튜브나,파랑새 등을 통한 거짓정보에 사람들이 빨리 선동될수도 있고 그런 거짓정보에 신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공영방송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방송을 송출해야 지금까지 잃었던 신뢰가 조금이나마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마지막으로 보도국에서는 현 시대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실꺼면 사건에 대한 정확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정보의 기본은 6하원칙을 통한 정보가 기본이죠? 초등학생때부터 배웁니다. 정보에는 누가.언제.어디서.어떻게.무엇을.왜? 가 모두 들어가 있는 장보가 100점짜리죠 하지만 어떤 한 사건이 발생할 시 모든 정보가 노출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6하원칙을 통한 정보를 한번에 방송하기 힘들다는것은 당연한 이야기 일것입니다. 속보는 누가.언제.어디서.어떻게.무엇을 했다 까지만 나오니까요. 왜?는 늦어질수 밖에 없는 정보라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왜?라는 정보가 노출이 되었을 때 왜?라는 정보를 추가 보도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편파.선동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긴 글이였습니다. 과거 무한도전, 많은 드라마 예능을 MBC에서 보고 즐겼습니다. 하지만 요즘 언론(보도국)으로 인해 MBC채널은 그냥 skip합니다. 저에겐 믿고 거르는 MBC가 되어버렸습니다.

제발 조금 더 치밀하게 사건을 바라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보도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나 미쳐 발견하지 못한 정보가 누락.거짓으로 전달되었다면 즉각 정정보도를 하는것이 보도국포함 MBC에 이득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발로 뛰며 국민들을 위해 정보를 전달하는 MBC 보도국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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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MBC뿐만 아니라 모든 공영방송사가 과거 ~90년대처럼 선동, 편향, 미정정 방송 계속하다가는 향후 몇년안에 공영방송이 아무도 믿지 않는것을 압니다

MBC는 거짓 선동성(어그로), 편파 방송 하지 않겠습니다. 유튜브등 해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플랫폼은 현재 대한민국에 세금도 안내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공영방송이 올바르고 정확하며 편파적이지 않는 방송을 많아해야 신뢰도를 회복하고 시청률이 나와 수익금이 늘어나는 방송 프로그램을 유튜브 시대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양해 바람니다.

물론 선동성이 있어야 사람들에게 관심을 쉽게 받는거 알고 있지만 하지만 사람들은 유튜브를 재미로 보았지 확실한 정보를 보고.듣기위해 시청하지 안았던것을 매우 유감 스럽습니다.

MBC보도국에서는 현 시대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실꺼면 사건에 대한 정확한 보도 하도록 공정하게 진행하도록 전달 하겠습니다.

조금 더 치밀하게 사건을 바라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보도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미쳐 발견하지 못한 정보가 누락.거짓으로 전달되었다면 MBC보도국 에게 즉각 정정보도 하도록전해드리도 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현재 수익만 찾고 신뢰를 저버린다면 그 단체의 미래는 없지만 유튜브 시대 로 거짓, 편파, 선동 방송을 중단 하고 공평한, 공정한, 공공,진실,정의,적폐의 유튜브 시대 MBC가 되겠습니다.

Q : 뉴스투데이 뉴스터치 중 두칸주차에 보복주차에 관한 기사가 있어서 본 후에 다시 보려고 클릭했더니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 나오다가 아예 삭제 되버렸네요? 왜 삭제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두칸주차한 차주가 쇼핑몰 운영하는 여자인지 확실히 볼려고 했더니 밝혀질까봐 상부지시가 내려온건지 아님 여자 아나운서가 옳은방법 아닌데 속시원하다고 말한것 때문에 그런가요? 개인감정 드러내서..

A: 뉴스 영상이 잘못 편집 되어서 삭제 된것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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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녁 뉴스에 보도한 보복주차건 관련해서 왜 뉴스가 없어진거죠?? 암튼 뉴스보도에 초점을 보복주차 후의 법적 처벌과 같은 경고나 정보 공유에 두지 마시고 기본 상식이하 주차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주셔여. 뉴스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상식이하의 주차가 먼저 근절되는게 순서 아닐까 싶네요.

A: 뉴스보도에 초점을 보복주차 후의 법적 처벌과 같은 경고나 정보 공유에 두지 마시고 기본 상식이하 주차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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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미얀마 군부의 건으로 기사화가 나오고 거기에 나레이션 넣은 기자...정확한 이름을 기억할 수가 없어요. 난독증이나 난청은 없는데요. 저는 굉장히 건강합니다. 그런데..."심정연? 심정현?" 기자 분 같으신데...예전에 코로나 건도 그렇고 밥먹다가 목 메여서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굉장히 굉장히 답답한 억양과 말투로 못 알아 들을 때가 많아요. 개인의 능력도 아닌 걸로 제가 이런 말씀은 드리기 죄송하지만...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곧 숨 막혀서 쓰러질 것 같아요. 혹시 축농증이 있으신가요? ㅠㅠ 제발 좀 어떻게 해주세요...코꾸멍 꽉 막힌 소리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뉴스데스크 애청자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A: 2021년 5월 4일 뉴스데스크 (목숨 걸고 탈영한 미얀마 장교…"군인 절반이 군부 반대") 내용으로 취재하신 신정연 MBC기자님이 진행 하셨습니다. 듣기 거북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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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중국 백신 실크로드 관련 뉴스를 보도하시는데 아나운서라는 분이 중국 코로나 오명이라고 하시네요?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시작되었고 전세계로 퍼져가고 근 일년 넘게 정상생활도 못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수십만이 죽어가는데 "오명"이라고요???

믿을수없고 개탄스러운 보도입니다.

해명뉴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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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중국 현지 방송사 측에서 중국 백신 실크로드 관련 뉴스를 보도 중 중국 코로나 오명 인것으로 보도 드렸기 바람에 즉시 해당보도 내용을 해명뉴스 요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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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공공기관의 공신력이 강한 언론이 이런 잘못된 표현을 스스럼없이 사용해도 되는지요?한자를 풀이하면 *집 가에 겨레 족*같은 집에 사는 겨레...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식구라는 표현도 같이 밥을 먹는 입인데...

​반려견을 아끼는 견주들의 맘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공공의 방송에서 이런 표현을 거리낌없이 뉴스에서 내 보내는 것이 옳은 것인지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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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사람과 개로 구분안하고 말그대로 가족, 식구처럼 생각한다는거죠. 한자어는 옛날에 지은거고 옛날사람들은 그저 집지키는 목적으로 키워서 집안에 들이지도 않았잖아요.

그만큼 세상이 많이 달라졌고 이젠 친구이상으로, 어쩔땐 가족보다 더 가깝고 소중한 관계도 많은데 굳이 고리타분하게 한자어 풀어서 따지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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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춘천 오토바이 사고 기사 내려주세요 저희 아버지입니다. 중앙선 침범해서 넘어온 바이크에 사고 나셔서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고 경찰서에서도 아버지 과실 0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인터넷상에서는 그 기사 하나 때문에 가해자랑 똑같이 아버지가 욕먹고 있습니다 기사 내려주세요

A : 춘천 오토바이 사고 기사 삭제 요청은 춘천 MBC에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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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공정한 언론 안하십니까 논문에대한 분노와 사실적인 보도해주십시요 교수라는자가논문에 한남충 더군다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남유충 말이됩니까 피해당한건 법으로보호받아야되지만 그전에 저자가 한행동들 어떤짓을했는지 국민들도 다알아야합니다 빨리보도해주십시요

A : 현재까지 가톨릭대 ,세종대학교학생들이 MBC 방송 관련 대해 관심이 없어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과거 강용석 씨의 판례를 보더라도 집단적 모욕죄 는 모욕죄로써 처벌할 성립요건이 안된다는게 현재 법원판례의 입장입니다.

​즉 예를 들어 김둘리 는 벌레다 라고 표현을 했다면 김둘리가 그런 표현을 한 사람을 모욕죄로 처벌해달라 할수 있지만 지금 처럼 남자는 유충이다 라고 할때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까지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서도 구체적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윤지선강사 논문사건 뉴스 내도록 하겠습니다.윤지선강사 논문사건 공정한 뉴스 하겠습니다.

논문에 대한 분노와 사실적인 보도 하겠습니다. 강사라는자가 논문에 한남충 더군다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남유충 말이 되지 않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의 게재 및 유포를 자제 해주시기 바람니다.

(윤지선강사 논문사건 뉴스 내지 않거나 .윤지선강사 논문사건 공정한 뉴스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논문에 대한 분노와 사실적인 보도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양해바람니다)

Q : 뉴스 아나운서가 '사이비( 似而非)'를 '싸이비'라고 읽으시면 어떡합니까?

5월 6일 오후 5시 뉴스 1분 50초 경*사이비( 似而非) 진보*를 *싸이비 진보*라고 읽으신 아나운서께서는 우리말 공부 좀 더 하시기 바랍니다. 왜 부끄러움은 청취자의 몫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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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5월 6일 오후 5시 뉴스 1분 50초 방송 내용에서 싸이비 진보 라고 읽어서 뉴스 진행한점 시청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이는 해당뉴스 내용중 사이비( 似而非) 진보* 발음으로 정정 합니다. 뉴스 아나운서가 5월6일 자 오후 5시뉴스 *사이비 진보*라고 읽으면서 우리말 공부 좀 더 하면서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