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다섯째주,9월 첫째주 시청자의견 답변 입니다.
저녁 8시 뉴스에 요즘 무인점(아이스크림)에 절도범이 기승을 부린다는 기사와 함께 한 무인점에 청소년들의 절도(CCTV) 장면이 보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절도범에 대한 대책 및 강력한 처벌에 대해서는 리포트 하지 않고 훔쳐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보도한 것은 철없는 청소년들에게 무인점 절도를 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잘못된 보도였습니다!
작은 절도라도 반드시 검거되고 처벌 받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절도 예방에도 도움이 되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적은 마진으로 힘들게 무인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더욱더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었기에 이 부분은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A: 절도범에 대한 대책 및 강력한 처벌에 대해서는 리포트 하지 않고 훔쳐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보도한 것은 철없는 청소년들에게 무인점 절도를 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잘못된 보도된점 해당 무인가게 점주님께 사과드립니다.
작은 절도라도 반드시 검거되고 처벌 받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절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 드립니다.
적은 마진으로 힘들게 무인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더욱더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었기에 이 부분은 시정되도록 신속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제보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계속 오류가 뜨는등 방해하여 글을 올릴수가 없어요.
A: mbc제보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계속 오류된 원인을 즉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신정현기자의 발음 중 시옷(ㅅ) 발음이 유난히 새고 있어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일 시옷 발음이 연속으로 있을경우는 난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상 첫 사천사백사십만 달러를..." 이런 문장의 경우는 듣기가 버겁습니다.
그냥 신정현기자의 기사는 거르게 되네요.
게다가 호흡이 딸리시는지 CPR을 하듯이 느껴져서 듣는동안 편안하지 않습니다. 북한방송 같기도 하구요.
A: 신정현 MBC 기자의 발음 중 시옷(ㅅ) 발음이 유난히 새고 있는 문제 , 거르는 발음문제 , 호흡이 딸리시는지 CPR을 하듯이 느끼는 문제를 즉시 조치 하여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유노윤호 기사건으로 말씀 드립니다
얼마전에 방역수칙 위반건으로 과태료만 부과하고 다를 건에는 무혐의 처분 받았다고 경찰 수사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mbc 뉴스에서는 정정 기사와 사과 방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직과 신뢰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해서 유노윤호 본인과 가족, 지인,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주었습니다.
수사 결과가 나온 후에도 정정 기사를 보도하지 않고 사과도 없기에 더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예전에 보도되었던
잘못된 기사만 알고 있습니다.
여종업과 술 마시고 도주했다는 기사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 받았다고 정확히 보도해 주십시오.
국민들께 잘못된 기사에 대한 정정 보도 해주세요 그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과 국민들한테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서 사과 해주세요.
이 사건에 관심 가져주시고 앞으로 뉴스 보도에 있어서정확하게 확인하시고 신중하게 보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조만간 정정 보도와 사과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A: 이미 지난일 이라서 기억이나지 않는것을 양해바람니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던 올해 초 지침을 어기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2일 늦은 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유노윤호가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밤 10시를 넘겨 서울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안에 대해 이달 1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추후 부과될 과태료는 성실히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시 유노윤호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해당 장소를 처음 방문했으며 단속과정 및 이후 이루어진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3월 유노윤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술집에서 당시 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10시를 넘겨 자정까지 머무르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와 관련 9월 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영업시간을 넘긴 주점 사장과 종업원, 유노윤호를 포함한 유흥접객원 등 총 12명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청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했습니다.
정직과 신뢰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해서 유노윤호 본인과 가족, 지인,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그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과 국민들한테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옛날뉴스 올라오는 타M머신이란 채널을 우연히 봤는데 최근 올라온 영상이 2년전거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 그 채널에 옛날뉴스 다시 올려주세요! 옛날거라 왠지 더 신기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믿고 볼만한 방송이 여기밖에 없고 타 방송사에비해 VOD 자료 제일 활발하게 올려주시는 그 수고만큼 뉴스 내용 역시 공정하고, 균형있게 나오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제일 많이 섭외한 지상파 방송인 만큼 믿고 봅니다. 이에 지금보다 공정한 방송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A: 믿고 볼만한 방송이 여기밖에 없고 타 방송사에비해 VOD 자료 제일 활발하게 올려주시는 그 수고만큼 뉴스 내용 역시 공정하고, 균형있게 나오게 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안하니] 유튜브 채널 댓글 차단 시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MBC는 언론사 입니까?? 연예 기획사 입니까?? 드라마 제작사 입니까??
MBC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 [뉴스 안하니] 댓글 작성이 차단된 사람입니다...
유튜브 아이디 캠벨 입니다..
개인적 추측으로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댓글을 몇 차례 단 걸로 차단 되었다 생각합니다..
연예 기획사도 아니고, 뉴스를 취급하는 언론사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인데....저 정도 개인적 느낌 표현을 악플러로 규정해서 차단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다시 묻습니다...당신들은 연예 기획사 입니까??? 언론사 입니까??? 북한 방송 입니까??
언론사 라는게 남들 지적질 해서 먹고 사는 집단 아닙니까?? 악을 지정하고 정의를 가르치고 이것을 뉴스라는 포멧으로 국민 모두의 공적 주파수를 사용해서 대중에게 뿌리는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고상한 단어를 사용하고 깔끔한 논리로 대중을 가르치는 집단 아닌가요??? 그러면 일개 먼지 같은 대중의 댓글 정도는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는게 언론사가 가져야 할 대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저의 댓글이 마음씨 곱고 여리고 우아한 이재은 아나운서에게는 크나큰 상처 이었나 봅니다.."가식 " 이라는 단어는 꾸밈이 지나친 경우에 사용을 하지요....저는 이재은 아나운서의 브이로그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고...댓글로 표현 했습니다...저의 시각이 잘 못 되었을 수 있지요....그렇다고 언론사가 운영하는 채널 방침이 이렇게 뻣뻣해서야 어디 언론사라 하겠습니까??
당신들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가볍게 터 놓은 채널에 저도 가볍게 보고 저의 표현을 "가식" 이라는 비방용 단어를 사용 했습니다...이정도가 차단 당할 단어 인가요??? 긍정적 단어만 사용해서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방침이 있습니까?? 무슨 언론사가 이리 일방적 소통을 합니까???
그래서, 자신들은 억압 받아 부당해고 되었다고 외치면서....정작 판 뒤집히고..힘없는 계약직 아나운서에게 화풀이 해서 법정에 세웠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아무일 없었던듯 서로를 위하는 척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 소시이 패스가 따로 없다는 느낌을 저는 받습니다... 당신들도 이게 부끄러우니...대중에게 설명 못하고 그냥 덮어버리고 친한척 하는 것 아닙니까??
어런 표현들이 당사자에게는 불편하고 억울하겠지만....언론사라면 이정도 대중의 표현에 관대 하게 소통 창구를 열어 두는게 언론사 아닙니까??
특히나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의 대표 뉴스를 진행하는 엥커 입니다....사회적 영향력이 크죠...한 때는 한국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 하기도 하는 자리이지요....그런분에게 먼지 같은 일개 대중이 댓글 정도로 표현 하는 것을 바로 차단 해버리는 언론사라는게 저는 경약 스럽습니다....제가 연예인 지망생 에게 댓글 비방 했습니까??
어떤 기준으로 댓글 차단을 운영 하는 것인지 공개 주시기 바랍니다....아니면 넓은 아량으로 대중의 표현을 수용해 주는 언론사가 되길 부탁 드립니다...
A: MBC는 대한민국 지상파 공영방송사 입니다.
우선 유튜브 뉴스안하니 공식채널 시청 및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댓글을 몇 차례 단 걸로 차단 하게 된 이유는 본인의 댓글이 마음씨 곱고 여리고 우아한 이재은 아나운서에게는 크나큰 상처 이었기 때문에 뉴스를 취급하는 언론사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인데....저 정도 개인적 느낌 표현을 악플러로 규정해서 차단 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넓은 아량으로 대중의 표현을 수용해 주는
대한민국 지상파 공영방송사 MBC를 되겠습니다.
그런데 절도범에 대한 대책 및 강력한 처벌에 대해서는 리포트 하지 않고 훔쳐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보도한 것은 철없는 청소년들에게 무인점 절도를 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잘못된 보도였습니다!
작은 절도라도 반드시 검거되고 처벌 받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절도 예방에도 도움이 되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적은 마진으로 힘들게 무인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더욱더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었기에 이 부분은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A: 절도범에 대한 대책 및 강력한 처벌에 대해서는 리포트 하지 않고 훔쳐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보도한 것은 철없는 청소년들에게 무인점 절도를 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잘못된 보도된점 해당 무인가게 점주님께 사과드립니다.
작은 절도라도 반드시 검거되고 처벌 받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절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 드립니다.
적은 마진으로 힘들게 무인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더욱더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었기에 이 부분은 시정되도록 신속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제보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계속 오류가 뜨는등 방해하여 글을 올릴수가 없어요.
A: mbc제보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계속 오류된 원인을 즉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신정현기자의 발음 중 시옷(ㅅ) 발음이 유난히 새고 있어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일 시옷 발음이 연속으로 있을경우는 난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상 첫 사천사백사십만 달러를..." 이런 문장의 경우는 듣기가 버겁습니다.
그냥 신정현기자의 기사는 거르게 되네요.
게다가 호흡이 딸리시는지 CPR을 하듯이 느껴져서 듣는동안 편안하지 않습니다. 북한방송 같기도 하구요.
A: 신정현 MBC 기자의 발음 중 시옷(ㅅ) 발음이 유난히 새고 있는 문제 , 거르는 발음문제 , 호흡이 딸리시는지 CPR을 하듯이 느끼는 문제를 즉시 조치 하여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유노윤호 기사건으로 말씀 드립니다
얼마전에 방역수칙 위반건으로 과태료만 부과하고 다를 건에는 무혐의 처분 받았다고 경찰 수사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mbc 뉴스에서는 정정 기사와 사과 방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직과 신뢰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해서 유노윤호 본인과 가족, 지인,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주었습니다.
수사 결과가 나온 후에도 정정 기사를 보도하지 않고 사과도 없기에 더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예전에 보도되었던
잘못된 기사만 알고 있습니다.
여종업과 술 마시고 도주했다는 기사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 받았다고 정확히 보도해 주십시오.
국민들께 잘못된 기사에 대한 정정 보도 해주세요 그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과 국민들한테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서 사과 해주세요.
이 사건에 관심 가져주시고 앞으로 뉴스 보도에 있어서정확하게 확인하시고 신중하게 보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조만간 정정 보도와 사과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A: 이미 지난일 이라서 기억이나지 않는것을 양해바람니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던 올해 초 지침을 어기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2일 늦은 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유노윤호가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밤 10시를 넘겨 서울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안에 대해 이달 1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추후 부과될 과태료는 성실히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시 유노윤호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해당 장소를 처음 방문했으며 단속과정 및 이후 이루어진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3월 유노윤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술집에서 당시 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10시를 넘겨 자정까지 머무르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와 관련 9월 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영업시간을 넘긴 주점 사장과 종업원, 유노윤호를 포함한 유흥접객원 등 총 12명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청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했습니다.
정직과 신뢰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해서 유노윤호 본인과 가족, 지인,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그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과 국민들한테 사실과 다른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옛날뉴스 올라오는 타M머신이란 채널을 우연히 봤는데 최근 올라온 영상이 2년전거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 그 채널에 옛날뉴스 다시 올려주세요! 옛날거라 왠지 더 신기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믿고 볼만한 방송이 여기밖에 없고 타 방송사에비해 VOD 자료 제일 활발하게 올려주시는 그 수고만큼 뉴스 내용 역시 공정하고, 균형있게 나오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제일 많이 섭외한 지상파 방송인 만큼 믿고 봅니다. 이에 지금보다 공정한 방송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A: 믿고 볼만한 방송이 여기밖에 없고 타 방송사에비해 VOD 자료 제일 활발하게 올려주시는 그 수고만큼 뉴스 내용 역시 공정하고, 균형있게 나오게 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안하니] 유튜브 채널 댓글 차단 시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MBC는 언론사 입니까?? 연예 기획사 입니까?? 드라마 제작사 입니까??
MBC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 [뉴스 안하니] 댓글 작성이 차단된 사람입니다...
유튜브 아이디 캠벨 입니다..
개인적 추측으로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댓글을 몇 차례 단 걸로 차단 되었다 생각합니다..
연예 기획사도 아니고, 뉴스를 취급하는 언론사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인데....저 정도 개인적 느낌 표현을 악플러로 규정해서 차단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다시 묻습니다...당신들은 연예 기획사 입니까??? 언론사 입니까??? 북한 방송 입니까??
언론사 라는게 남들 지적질 해서 먹고 사는 집단 아닙니까?? 악을 지정하고 정의를 가르치고 이것을 뉴스라는 포멧으로 국민 모두의 공적 주파수를 사용해서 대중에게 뿌리는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고상한 단어를 사용하고 깔끔한 논리로 대중을 가르치는 집단 아닌가요??? 그러면 일개 먼지 같은 대중의 댓글 정도는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는게 언론사가 가져야 할 대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저의 댓글이 마음씨 곱고 여리고 우아한 이재은 아나운서에게는 크나큰 상처 이었나 봅니다.."가식 " 이라는 단어는 꾸밈이 지나친 경우에 사용을 하지요....저는 이재은 아나운서의 브이로그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고...댓글로 표현 했습니다...저의 시각이 잘 못 되었을 수 있지요....그렇다고 언론사가 운영하는 채널 방침이 이렇게 뻣뻣해서야 어디 언론사라 하겠습니까??
당신들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가볍게 터 놓은 채널에 저도 가볍게 보고 저의 표현을 "가식" 이라는 비방용 단어를 사용 했습니다...이정도가 차단 당할 단어 인가요??? 긍정적 단어만 사용해서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방침이 있습니까?? 무슨 언론사가 이리 일방적 소통을 합니까???
그래서, 자신들은 억압 받아 부당해고 되었다고 외치면서....정작 판 뒤집히고..힘없는 계약직 아나운서에게 화풀이 해서 법정에 세웠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아무일 없었던듯 서로를 위하는 척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 소시이 패스가 따로 없다는 느낌을 저는 받습니다... 당신들도 이게 부끄러우니...대중에게 설명 못하고 그냥 덮어버리고 친한척 하는 것 아닙니까??
어런 표현들이 당사자에게는 불편하고 억울하겠지만....언론사라면 이정도 대중의 표현에 관대 하게 소통 창구를 열어 두는게 언론사 아닙니까??
특히나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의 대표 뉴스를 진행하는 엥커 입니다....사회적 영향력이 크죠...한 때는 한국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 하기도 하는 자리이지요....그런분에게 먼지 같은 일개 대중이 댓글 정도로 표현 하는 것을 바로 차단 해버리는 언론사라는게 저는 경약 스럽습니다....제가 연예인 지망생 에게 댓글 비방 했습니까??
어떤 기준으로 댓글 차단을 운영 하는 것인지 공개 주시기 바랍니다....아니면 넓은 아량으로 대중의 표현을 수용해 주는 언론사가 되길 부탁 드립니다...
A: MBC는 대한민국 지상파 공영방송사 입니다.
우선 유튜브 뉴스안하니 공식채널 시청 및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댓글을 몇 차례 단 걸로 차단 하게 된 이유는 본인의 댓글이 마음씨 곱고 여리고 우아한 이재은 아나운서에게는 크나큰 상처 이었기 때문에 뉴스를 취급하는 언론사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인데....저 정도 개인적 느낌 표현을 악플러로 규정해서 차단 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넓은 아량으로 대중의 표현을 수용해 주는
대한민국 지상파 공영방송사 MBC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