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돌째주 시청자의견 답변 입니다.
아파트 소음문제 때문에 서너번 글 올립니다.
저희집 아파트 외벽과 천장에서 우웅하는 전자음 같은 소리가 계속 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는 지기네는 원인을 모르겠다 하고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상태 입니다.
거기서 살고 있는 저는 소음 스트레스로 인하여 미칠 지경입니다.
방송 보면은 가끔 소음 문제 때문에 방송국에서 해결해 주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A: MBC뉴스 사이트에 접속 하셔서 제보 하시기
바람니다.
8시 뉴스를 보고있는데 중국관련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중국에 관련된건 보고 싶지않는데 .. 중국에서 게임 늦게까지 못하게 한다고 청소년들이 신분증 위조 한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요. 그게 뭐 중요한거라고 내보내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훨씬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왜 쓰잘데기 없는 중국뉴스를 보고 있어야 하는지
세계는 지금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엄청나게 사들인다는 뉴스기사를 많이 보는데요.. 그런것도 좀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더.
A: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엄청나게 사들인다는 뉴스기사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특히 이 앵커랑 박 캐스터가 주고받는 기상설명은 처음보는 화면인데 기획 좋았어요!
뉴스투데이 제작진분들 늘 새벽부터 고생많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A: 앞으로 이 앵커랑 박 캐스터가 주고받는 기상설명은 처음보는 화면으로 송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칭찬 의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어통역 지원하는 뉴스프로그램이 현재 사실상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됐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타원형 칸에 가둬놓으니까 자막도 그렇고 뭔가 답답해요
차라리 S본부처럼 크로마키 처리해주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지난 선택2021에서처럼요.
A: SBS처럼 크로마키 처리하여 방송 송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사장 신나는 노래
코로나로 인한 생활고로 자살을 선택한 자영업 사장들을 보도하는 데 성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여*사장이 그렇게 중요한 정보예요?
그렇다면 남사장도 꼬집어 언급해주셔야죠
언제까지 이렇게 편협하게 뉴스 진행하려는 건가요?
남자를 지칭할 때엔 성별이 필요없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시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엠비씨 보도국은 성차별 언행을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A: 우선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고로 극단적선택한 자영업 사장들을 보도 진행중 성별 발언 쓰지 않고 뉴스진행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편협하게 뉴스 진행 하지 못하게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를 지칭할 때엔 성별이 필요없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시진 않을 거라 생각 하지만 성차별 언행을 하지 못하게 교육시켜서 뉴스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이지만 소상공인(동네장사)들 정말 실망입니다. 이번 뿐 아니라 저번 재난지원금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동네마트, 재난지원금 사용기간되면 평소와 매장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평소에는 하루가 멀다고 할인행사 문자를 보내고, 요즘같은 재난지원금 사용시기가 되면 할인행사는 잘 하지도 않고 할인 행사를 해도 소비자를 위한 행사인지 악성 재고 처분을 위한 행사인지 모르겠네요. 얼마 멀지 않은 다른 마트도 마찬가지고요.
그에 반해 오히려 대형마트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정말 실속있는 상품들로 행사를 합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소상공인 식당에서는 방문포장 고객에게 따로 포장비를 받고, 재자용 용기를 가져가면 반가워 하지 않는 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소상공인들 힘든건 힘든 거고 정말 반성할 부분 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정부에서 지원금 지고 민간차원에서 선결제 같은 행동으로 도우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그런 소상공인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코로나 탓하고, 정부 탓이나 하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A: 우선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정부에서 지원금 지고 민간차원에서 선결제 같은 행동으로 도우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그런 소상공인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MBC 뉴스 제보 들어왔을경우 신중하고 공정하게 보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신정연 기자 발음이 불편합니다
ㅂ이나 ㅍ발음 등이 세게 발음되어 잘 못 알아듣겠고 듣는데도 좀 불편합니다 개선바랍니다.
A: 신정연 MBC 기자 발음이 ㅂ이나 ㅍ발음 등이 세게 발음되어 잘 못 알아듣는것을 즉시 신정연 MBC기자를 교육을 시키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듣다보면 신정연 기자님의 발음이 많이 귀에 거슬립니다. 게시판 아래 글에 다른 분도 동일한 문제를 이야기 했던데 저만 그런것이 아닌가 봅니다.
특정 발음이 너무 세게 들리고 힘을 주어 발음하는 듯 들려서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듣고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뉴스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발음에 신경이 더 집중됩니다.
개인적으로 성우와 아나운서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으로 한동안 준비하기도 했고 낭독봉사를 하기도 하면서 다른 아나운서 분들과 만나기도 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방송에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발음 하나 하나를 연습하고 교정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것이 당연할텐데 신정연 기자님은 유독 발음이 그렇게 들리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이런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신정연 기자님의 발음에 변화도 없고 뉴스에 매번 등장하게 된다면 무슨 특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생기는 것도 무리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신정연 기자님에게 사적인 감정이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뉴스를 전달 받는 시청자 입장에서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어렵게 남기는 의견이니 꼭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의 동일한 의견도 있다는 것을 보면 여기에 의견을 개진하지는 않아도 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판단됩니다.문제가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A: 발음 하나 하나를 연습하고 교정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것이 당연할텐데 신정연 MBC 기자님를 유독 발음이 그렇게 들리는데도 즉시 신정연 MBC기자를 교육을 시키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신정연 MBC 기자님이 사적인 감정이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지만 뉴스를 전달 받는 시청자 입장에서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어렵게 남기는 의견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의 동일한 의견도 있다는 것을 보면 여기에 의견을 개진하지는 않아도 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신정연 MBC 기자님의 발음이 ㅂ이나 ㅍ발음 등이 세게 발음되어 잘 못 알아듣는것을 즉시 신정연 MBC기자를 교육을 시키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복장
가슴 부위가 너무 밀착된 옷 민망합니다
옷 신경써주세요
A: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복장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밀착된 옷 착용하여 진행 하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집 아파트 외벽과 천장에서 우웅하는 전자음 같은 소리가 계속 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는 지기네는 원인을 모르겠다 하고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상태 입니다.
거기서 살고 있는 저는 소음 스트레스로 인하여 미칠 지경입니다.
방송 보면은 가끔 소음 문제 때문에 방송국에서 해결해 주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A: MBC뉴스 사이트에 접속 하셔서 제보 하시기
바람니다.
8시 뉴스를 보고있는데 중국관련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중국에 관련된건 보고 싶지않는데 .. 중국에서 게임 늦게까지 못하게 한다고 청소년들이 신분증 위조 한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요. 그게 뭐 중요한거라고 내보내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훨씬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왜 쓰잘데기 없는 중국뉴스를 보고 있어야 하는지
세계는 지금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엄청나게 사들인다는 뉴스기사를 많이 보는데요.. 그런것도 좀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더.
A: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엄청나게 사들인다는 뉴스기사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특히 이 앵커랑 박 캐스터가 주고받는 기상설명은 처음보는 화면인데 기획 좋았어요!
뉴스투데이 제작진분들 늘 새벽부터 고생많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A: 앞으로 이 앵커랑 박 캐스터가 주고받는 기상설명은 처음보는 화면으로 송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칭찬 의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어통역 지원하는 뉴스프로그램이 현재 사실상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됐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타원형 칸에 가둬놓으니까 자막도 그렇고 뭔가 답답해요
차라리 S본부처럼 크로마키 처리해주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지난 선택2021에서처럼요.
A: SBS처럼 크로마키 처리하여 방송 송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사장 신나는 노래
코로나로 인한 생활고로 자살을 선택한 자영업 사장들을 보도하는 데 성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여*사장이 그렇게 중요한 정보예요?
그렇다면 남사장도 꼬집어 언급해주셔야죠
언제까지 이렇게 편협하게 뉴스 진행하려는 건가요?
남자를 지칭할 때엔 성별이 필요없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시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엠비씨 보도국은 성차별 언행을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A: 우선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고로 극단적선택한 자영업 사장들을 보도 진행중 성별 발언 쓰지 않고 뉴스진행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편협하게 뉴스 진행 하지 못하게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를 지칭할 때엔 성별이 필요없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시진 않을 거라 생각 하지만 성차별 언행을 하지 못하게 교육시켜서 뉴스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이지만 소상공인(동네장사)들 정말 실망입니다. 이번 뿐 아니라 저번 재난지원금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동네마트, 재난지원금 사용기간되면 평소와 매장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평소에는 하루가 멀다고 할인행사 문자를 보내고, 요즘같은 재난지원금 사용시기가 되면 할인행사는 잘 하지도 않고 할인 행사를 해도 소비자를 위한 행사인지 악성 재고 처분을 위한 행사인지 모르겠네요. 얼마 멀지 않은 다른 마트도 마찬가지고요.
그에 반해 오히려 대형마트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정말 실속있는 상품들로 행사를 합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소상공인 식당에서는 방문포장 고객에게 따로 포장비를 받고, 재자용 용기를 가져가면 반가워 하지 않는 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소상공인들 힘든건 힘든 거고 정말 반성할 부분 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정부에서 지원금 지고 민간차원에서 선결제 같은 행동으로 도우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그런 소상공인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코로나 탓하고, 정부 탓이나 하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A: 우선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정부에서 지원금 지고 민간차원에서 선결제 같은 행동으로 도우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그런 소상공인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MBC 뉴스 제보 들어왔을경우 신중하고 공정하게 보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신정연 기자 발음이 불편합니다
ㅂ이나 ㅍ발음 등이 세게 발음되어 잘 못 알아듣겠고 듣는데도 좀 불편합니다 개선바랍니다.
A: 신정연 MBC 기자 발음이 ㅂ이나 ㅍ발음 등이 세게 발음되어 잘 못 알아듣는것을 즉시 신정연 MBC기자를 교육을 시키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듣다보면 신정연 기자님의 발음이 많이 귀에 거슬립니다. 게시판 아래 글에 다른 분도 동일한 문제를 이야기 했던데 저만 그런것이 아닌가 봅니다.
특정 발음이 너무 세게 들리고 힘을 주어 발음하는 듯 들려서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듣고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뉴스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발음에 신경이 더 집중됩니다.
개인적으로 성우와 아나운서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으로 한동안 준비하기도 했고 낭독봉사를 하기도 하면서 다른 아나운서 분들과 만나기도 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방송에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발음 하나 하나를 연습하고 교정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것이 당연할텐데 신정연 기자님은 유독 발음이 그렇게 들리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이런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신정연 기자님의 발음에 변화도 없고 뉴스에 매번 등장하게 된다면 무슨 특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생기는 것도 무리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신정연 기자님에게 사적인 감정이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뉴스를 전달 받는 시청자 입장에서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어렵게 남기는 의견이니 꼭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의 동일한 의견도 있다는 것을 보면 여기에 의견을 개진하지는 않아도 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판단됩니다.문제가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A: 발음 하나 하나를 연습하고 교정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것이 당연할텐데 신정연 MBC 기자님를 유독 발음이 그렇게 들리는데도 즉시 신정연 MBC기자를 교육을 시키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신정연 MBC 기자님이 사적인 감정이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지만 뉴스를 전달 받는 시청자 입장에서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어렵게 남기는 의견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의 동일한 의견도 있다는 것을 보면 여기에 의견을 개진하지는 않아도 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신정연 MBC 기자님의 발음이 ㅂ이나 ㅍ발음 등이 세게 발음되어 잘 못 알아듣는것을 즉시 신정연 MBC기자를 교육을 시키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복장
가슴 부위가 너무 밀착된 옷 민망합니다
옷 신경써주세요
A: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복장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밀착된 옷 착용하여 진행 하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